자유 저도 자고 싶습니다....
- [서경]아이리스
- 조회 수 74
- 2008.07.18. 07:46
회사 출근은 수요일 아침 7시30분...
시간은 어느덧 흘러서 금요일 아침6시30분에 퇴근했네요.
집에 들어와 씻고 배고픔을 잠시 달래고 취침하려합니다....
정신이 몽롱하니 무슨 글을 써야할지도......
아무튼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항상 안전운행 하시옵소서........
시간은 어느덧 흘러서 금요일 아침6시30분에 퇴근했네요.
집에 들어와 씻고 배고픔을 잠시 달래고 취침하려합니다....
정신이 몽롱하니 무슨 글을 써야할지도......
아무튼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항상 안전운행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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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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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리
[서경]시연아빠™
[서경]날제비^^*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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