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벙개 자게로 눈팅하다가 네비찍고 일산으로 달렸습니다 ㅎㅎ

가는길에 CB로 카이트님이랑 센스티지님 사랑싸움 하는거 들리고 ㅎㅎ

다들 다이 하신다고 추운날씨에 많이들 고생 하신거 같아요^^

스캐너(?)찍어주시고 점검해주신 루루님 너무 감사해용 ㅋㅋ

아지님 차 이쁘시더라구요 빠른쾌유 빌게요^^

전 가서 짬뽕 먹고  탕수육 먹고 ㅡ.ㅡ 맛난 보리밥도 먹고

일산 화정이마트 앞 화정노래방 갔다가 이제 집에 와서 귀가첵합니당 ㅎㅎ

오늘 뵈었던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하나비님이신가요?  따님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핸드폰 사진 찍어왔네요 ㅋㅋ

길치라서 안양밖으로만 벗어나면 항상 고생이네요 ㅡ.ㅡ;;

오늘도 네비찍고 집에 오는데 띵강띵강(아이나비 잘못된길로 가면 나오는음)

수차례 듣다가 어찌어찌 하니 집이 나오긴 하네요 ㅋㅋ

마지막에 노래방에 가셨던 카이트님 센스티지님 황도님(?)테리윤님 용미니님

그리고 한분은 누구신지 모르겠더라구요 ㅡ.ㅠ

암튼 잼나게 놀았습니다 ^^

돌아오는 한주 다들 즐겁게 시작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기억에 남는 회원님 차는 관리자님 차.. 양카라고 다들 웃으면서 말하시지만 ㅋㅋ

그래도 제눈에는 이뻐보이네요 ㅋㅋ 광역장님 오디오 시스템도 부러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