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이 겁나 우람하군요.....--;

.......청계산 밑 윈터골에 나름 유명한 집이 있는데 이따 밤에 올려 드릴게용...............

예전 연웅님 프로필 사진이 생각나요...

^^;ㅋㅋㅋㅋ

그 사진두 경장한 배꼽 이었쥬 ㅋㅋ

밴뎅이님 잘 댕겨가셨어유..?

아참
지뇽군 선약땜시 못나왔땀서?
보고잡았는뒈 아쉬웠쑤 ^^

친구녀석이 분당에서 빠를 개업했어요....

양주 한병 까주느라요/..ㅎㅎ

집에 널린게 양주인데....수십만원주고 한병 까자니 후덜덜 하더라구요...ㅡㅡ

식용이 아닌듯 해용~~~ 관상용??? ^^*

관상용...ㅋㅋㅋ

지뇽 // 양주뼝마개 따기가 글케 어려웠나? 걍 냅따 잡아돌리묜 잘 따지던데 ㅋㅋ
언제 널린양주 먹으러 가야겠꾼 ^^

대검님 & 수빠님 // 맛은 없을것 같습니다만 ..;;;;

뭐 널려는 있지만 마실수는 없고 관상용이라는거~~~하나 참조해주심 되겠네요...ㅋㅋ

마눌이 세상에서 젤루 무서워요....

뮤즈옹의 엄청난 징징거림과 밴뎅의 소갈딱지도 만만치 않다우....................ㅋㅋ

저도 관상용에 한표~ㅋㅋㅋ;;

누렁이가 최고..^^*

맛있겠군....

허~ 미스미스터하던놈인가본데욤 ㅋ? 아 나두 보신하니깐 전골생각나넴 쩝 ㅡㅡ

쩝! 항상 우리가 모르는사이 적은 있는법 쥐도 새도 모르게 후르룩냠냠ㅋㅋㅋ

젓가락 담구기가 쉽지 않것넹 ㅡㅡ;;

보신탕 잘하는곳 알구 있습니다 그러나 말하기 싫다는거죠^^ ㅋㅋㅋ

너구리님 소하세요~ (넘 썰렁)

흠!!한분이 테클 들어올듯 한데..^^;;;

시스템님....혹시 저요???ㅋㅋㅋ
전 보신탕 드시는 분들..말리진 않아요..뭐 그것도 기호식품이라면 식품이죠..
단지 요즘 중국산도 많고..떠도는 개들..병든 개..뭐 그런 개들이 보신탕이 된다는거만 살포시 말씀드리죠..ㅋㅋㅋ
유기견들이나 팔려가는 개들... 피부병과 내외부 기생충 정도는 기본이라는...+_+

아눼~ 토토로님이 계셨군요.....

저눔은 질길것 같아유....ㅜㅡ" 배꼽이 아닌것 같기도..하고...ㅋ 후다다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