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찍 자야지 하다가 그만 3시에 자버렸네여...ㅡㅡ;;; 소설책 읽다가...^^;;

아침부터 주사맞고...... 드레싱하는데 수술한곳에 비고름 차있다고 무지막지하게 눌러서 고름빼는데

순가 저두 모르게 "아~~~악"이란 비명에 옆에서 자던 환자들 다꺠고..^^:;

이제 일주일째가 되어가네여......ㅋㅋㅋ

이제 쪼금만 더있으면 퇴원이 가능한 날이 다가오네여.... 통깁스 하면 통원 치료 받을려고 합니다... 담주 화요일정도

실밥푼다고 하니깐 늦어도 목요일엔 퇴원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굴구 친구가 시간된다고 하면 무조건 전정모 참석입니다...ㅋㅋ 병원에 바람 쌔러 간다구 말하고 공식 외출증 끊어서..ㅋㅋ

오늘두 즐건 하루 보내시구여..... 월요일이라 일하기 싫으실텐데 스포넷 오셔서 많이 노세여...

나중에 오후에  다시 올께여.... 원장선생님 뵈러가야 할듯...^^;;; 허리가 아푸네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