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머 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회원님들께 얼굴좀 보여 드리려고
수원 공식 세차장을 가려고
희원아빠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그런데 잠시후 하시는 말씀이
울 동호회 사람이 하나도 없는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가려고 발걸음을 돌려서 동네에서
3시간동안 세차를 했습니다.
왁스도 먹이고 유리도 발수코팅하고
할거 다 했습니다~
정말 울 회원님들 보고 싶었는데...................
왜 아무도 안 오셨나?
제가 오는걸 아시고 일부러 안 오셨나?
나중에 다시 한번 가봐야 할것 같네요
주말 세차 번개는 없어진건가요?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주말 이었습니다.
그리고 희원 아빠님 오제 전화통화 즐거웠고여
나중에 또 한번 뵙길 바래요
항상 울회원님들 안전운전 하시고여~
이상 수원에서 해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