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머입니다.
점심식사들은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방금 도시락 먹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저의 안주인 생일이어서
문자폭탄을 부탁드렸는데 정말 많은분들이 문자를 보내 주셨더군요
어제 저녁에 집사람 만나서 저녁을 근사하게 TGI프라이데이즈 에서 먹었습니다.
생일 축가도 불러주고 여기 인계점 매니져가 저를 이거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집사람 생일 이라고
커~다란 잔에 스무디 한잔을 선물로 주더군요
저녁을 먹으면서 집사람에게 아침일 사과하고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집사람이 문자 받은것을 보여 주더군요
문자들을 보는 순간 감동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보내 주셨더군요
일일이 닉넴을 열거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정말 어제는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울회원여러분께 감사 하며 살겠습니다.
오늘은 시청근무를 정리하면서 짐을 챙겨야 할것 같네요
이제 시청을 나가면 이렇게 자주 들어오긴 힘들어 질것 같네요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바라고여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리겠습니다.(__)(--)
이상 수원에서 해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