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돈을 벌기 위해 오늘도 출근했습니다..ㅡ.ㅡ;
사실은 두목의 강압에...나도 쉬고 싶은데....
갑자기 눈병이 났네요....ㅡ.ㅡ;학생때는 죽어라 안나드만 ㅎㅎ
건강이 쵝오입니다..그런데 회사는 나오라는..안습....
할일이 없어 회사 나와서 대빵만 쓰는 회사내 세차장에 (그래봐야 고압 호스랑 에어가 전부이지만..)
간 내놓고 맘대로 세차를 했네요...그런데 왁스칠하려는 순간 비가 내리네요..
오늘 되는 일 무지없네....열라 짬뽕나! 몇그릇! 100그릇!
출근하신 횐님들 쉬엄쉬엄 하시고요...쉬는 횐님들은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문득 어제 올나이트 번개가 궁금하군요 휴=33333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