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닉네임이 오해해 소지가 있나봐요 ㅡㅡ;; (19금)
- [서경]떡은나의운명
- 조회 수 177
- 2006.09.21. 00:30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제 아뒤보고.. (떡은나의운명)
요즘 미xx , 청xx 단속 심하냐구...
또 어떤님은
요즘 어디가 물(?) 좋아요 ??
전 순수한 떡을 만드는 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오해마시길....^^:;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고 굳게 믿고
김치다음에 떡이 세계화 될것이라는 것도 믿고 있습니다.
제 아뒤보고.. (떡은나의운명)
요즘 미xx , 청xx 단속 심하냐구...
또 어떤님은
요즘 어디가 물(?) 좋아요 ??
전 순수한 떡을 만드는 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오해마시길....^^:;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고 굳게 믿고
김치다음에 떡이 세계화 될것이라는 것도 믿고 있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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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
2006.09.21.
2006.09.21.
00:35
2006.09.21.
2006.09.21.
리플 진짜 빠르시네요 ^^
글을 약간 수정하고 있었는데...
사오정님 그날 잘 들어 가셨죠? 담에 또 뵈요 ~~
그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글을 약간 수정하고 있었는데...
사오정님 그날 잘 들어 가셨죠? 담에 또 뵈요 ~~
그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00:37
2006.09.21.
2006.09.21.
00:37
2006.09.21.
2006.09.21.
^0^오늘도 밤에 늦게 들어와...............밥 대신.......
콩찰떡과 인절미 구워 먹었네요....젤 좋아하는 떡이
그 찰떡에 콩,호박,밤,대추 등등 넣은 것이요......이름이 뭔지는 몰라도....
냉동실에 항상 구비가 되어 있어요.......식사 대용을 최고죠.....^^*
콩찰떡과 인절미 구워 먹었네요....젤 좋아하는 떡이
그 찰떡에 콩,호박,밤,대추 등등 넣은 것이요......이름이 뭔지는 몰라도....
냉동실에 항상 구비가 되어 있어요.......식사 대용을 최고죠.....^^*
00:40
2006.09.21.
2006.09.21.
00:45
2006.09.21.
2006.09.21.
00:51
2006.09.21.
2006.09.21.
00:55
2006.09.21.
2006.09.21.
01:06
2006.09.21.
2006.09.21.
그 날 잘 들어갔습니다.그 후 횐님 한분 더 오셔서 저녁으로 닭갈비먹고 한강에서 커피즘 마시고 잭도 강탈 (?)당하고
헤어졌네요....다음엔 꼭 같이 식사라도 해용^^
헤어졌네요....다음엔 꼭 같이 식사라도 해용^^
01:28
2006.09.21.
2006.09.21.
팬케이크님// 말씀하시는떡 이름은 모듬백이 , 쇠머리찰떡 이라고 해요 (지역마다 조금 차이가 있죠)
콩찰떡이랑 인절미를 구워서 드시면 정말 맛나죠 ㅋㅋ
콩찰떡이랑 인절미를 구워서 드시면 정말 맛나죠 ㅋㅋ
04:46
2006.09.21.
2006.09.21.
08:20
2006.09.21.
2006.09.21.
저희 어머니도 떡집을 하셨습니다...
물론 지금은 망했습니다....ㅡㅡ;;
제발 명절에 떡값나오면 떡좀 사먹읍시다...ㅡㅡ;
명절에 떡값이라고 나오면 왜들 떡을 안사먹는지.....
물론 지금은 망했습니다....ㅡㅡ;;
제발 명절에 떡값나오면 떡좀 사먹읍시다...ㅡㅡ;
명절에 떡값이라고 나오면 왜들 떡을 안사먹는지.....
09:05
2006.09.21.
2006.09.21.
09:24
2006.09.21.
2006.09.21.
09:39
2006.09.21.
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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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7
2006.09.21.
2006.09.21.
10:21
2006.09.21.
2006.09.21.
10:27
2006.09.21.
2006.09.21.
11:01
2006.09.21.
2006.09.21.
16:16
2006.09.21.
2006.09.21.
저는 떡집하시는 줄로 알고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