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22 버드입니다

오늘은 버드패밀리에 대해서 살짝 이야기하려 합니다.

한달전쯤 대빵과 통화 후 가입결정을 하였으나 닉넴에 대해서 약간 고민을 했습니다

약간의 사정이 있어서 전 닉네임을 쓰기가 싫어서였죠.

그러던 중 문득 찬욱(333)이가 생각났고 비싼 가입비를 내고 222이란 닉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스포넷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버드패밀리를 만들어서 약간의 흥미 유발을 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버드패밀리는 스포넷에서 봉사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이 멋지고 즐거운 놀이터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주는 버드가 되겠다고 생각한것이죠.

제가 이곳 스포넷에서 느끼는것중 하나가  " 무엇을 바라지 말자, 먼저 하나를 주자 " 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그 하나가 둘이되고 셋이되어 돌아오는것을 알았습니다.

버드 여러분 ~ 사랑합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모두를 사랑하는 맘으로 스포넷을 즐겼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 스포넷 여러분  혹시나  불친절한 버드를 보시면 저에게 신고해주세요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저 역시 사람인지라 실수를 합니다.  
   혹 저로 인해 맘 상한분이 계시면 오해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만나게 되면 시원한 쐬주한잔으로 서로의 맘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