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8시쯤 수서분당고속 옆길 미금에서 서현방향 쯤에서 만난 횐님들(?) 반가웠습니다.
늦게라도 비상깜빡이 켜 주셔서 간신히(!) 인사했습니다. 그 옆에 두대도 같은 휜님들이셨나요? 얘기나누시길래...
언제나 그랬지만 어제도 번호를 못외웠습니다. -,.-

분당에서는 횐님들 차량 가끔씩 눈에 띄던데...
삼성프라자 부근...
죽전에서 분당방향...
오리역 까르푸 주차장...
수서분당 고속화도로...
율동공원...
그동안 분당에서 본 횐님 차량만 수십대...

항상 보면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