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겹살 궈먹을려구요^^

점심에.. 삼겹살이라.. 좋은데여.. ^^

씨거시기가.....그동안 미안했는지...구내식당 메뉴치고는 지대로 삼계탕이 나왔네요......덕분에 식당이 미어 터집니다...
인근에서도 현찰로 울구내식당에서 밥을 사먹는데......3.500원짜리 치고는 진짜 그럴듯한 삼계탕이 올만에 나왔으니...그사람들 횡재했네요..

도시락 싸 댕기는중,,,,, 이 나이에 도시락 싸게 하냐는 어머님의 사랑 스런 도시락`ㅡ`;;

오리집에 사람이 많아서 예약하고 시간되길 기다리는중입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더 배고프네요 ㅋ

아직 안먹었으므로...패~스..ㅡㅡ;;

삼계탕.. 오늘이 초복이라네요..

해물짬뽕....6천원 짜리....

닭덜이 주거나는 날이군요

당근 삼계탕....
사람이 많을것을 예상해서 11시반에 가서 먹었네요....
아니나 다를까... 12시쯤 나오는데 문밖으로 주~~욱 줄을....

김치찌게 먹었습니다...

삼계탕 한마리 반 해치우고 왔습니다.

꺼!~~억 좋다

오늘 메뉴..거의 고정 아닌가요? 삼계탕..반마리 먹구 왔어요.....

저두 한방삼계탕... 병아리 뜯어먹느라 힘들었어요...
고기를 먹었으니...이제 녹차로 녹여줘야겠네요...^^;

소고기무국
계란후라이
감자채 볶음
얼갈이김치
총각김치
김

참고로....삼계탕은 어제 먹었음...

삼계탕....
저녁은 멍멍이...

구내식당요
삼계탕을 가장한 닭탕 ㅡ.ㅡ

오늘 식당 메뉴
삼계탕!
근데 왠일로 삼이 세개씩이나...^^
근데 닭 뜯느라 손아귀에 힘이 다 빠짐 ㅡ.ㅡ;

닭이 하도 질겨서
영양사에게 "닭이 왜 이리 찔겨요?"하고 물었더니,

"제가 먹은 것은 안찔기던데요?"
ㅡ.ㅡ;

식당에서 삼계탕 나왔네요...
본 메뉴는 넬 회식과 함께한다네요..

돼지불백먹고 왔습니다....

삼계탕과 인삼주 1잔^^;;

덴장 줄서서 기달리기 싫어 백반 머고 왔습니다..ㅡㅡ;

10분정도 기다려서 삼계탕먹고왔습니다. ㅋㅋ

초복입니당. 어머님이 직접 해주신 따끈한 백숙 먹었습니다.^0^

삼계탕~

순대국~~

삼계탕은 오늘 사람 많을꺼 같아서 어제 먹어줬지용..^^

백숙...
(삼 비스무레한거 있었으므로 삼계탕이라구 해야하나요?)
반마리.. 다른 사람들이 준 가슴살만.. 냠냠...
날개 다리는 다 버리구... ㅡㅡ;;;a

에구...민님..날개를 드셨어야죠.....

덴장찌개

김치
무우채
감자볶음
이름불명(?) 나물

전 저녁때 영빠형님을 먹어(?) 볼까 합니다,,

학교식당에서 갈비탕^^

닭.. ㅡㅡ

닭죽.....ㅡ.ㅡ;;

^0^ 은행만 두 곳........세 번 왔다리 갔다리 하는 바람에 점심도 굶고 짐 들왔으니.......
뭐 먹어줘야 하나...........떡이나 구워볼까나.............비규칙적인 생활 건강의 적 암시롱........
어케 잘 안 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