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이끼님 반가웠습니다.
- [서경]Wolf
- 조회 수 82
- 2006.05.12. 08:16
어제 퇴근 후 홍기카에 들렀더랬습니다.
목적은 2가지... 30 A 짜리 모 회원을 위한 드림퓨즈 1개 수령, 내 차 조수석 사물함(이름 또 까 먹었음)의 조명문제 해결...
가보니 낯익은 파란차가 서 있더군여... 음... 누굴까? 하고 들어가보니.. 역시나 낯익은 회원 한분이 보이길래.. 아 누구더라.. 하면서 머리를 쥐어짰으나..
기억이 안나더군여.. 상대도 마찬가지 얼굴은 많이 봤는데.. 하고 계신 듯...
인사를 나누고 닉네임을 확인해 보는 순간... 다이끼님... ㅋㅋ.. 이룬.. 실례가...
암튼.. 인사만 나누고.. 차 한잔도 못했네여... 걍 널러오셨다는 군여.. 담에 또 널러오시면 캔커피라도 급조해서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참, 어제 드림퓨즈는 잘 받아서 보관중이고.. 모 회원 드릴라구여..
조수석 사물함 조명은 미등을 켜야 들어온다는 군여.. 이런이런.. 무식이 죄네여.. 이상없는걸 가지구서.. ^^
오늘 로또 사야 할까여?
목적은 2가지... 30 A 짜리 모 회원을 위한 드림퓨즈 1개 수령, 내 차 조수석 사물함(이름 또 까 먹었음)의 조명문제 해결...
가보니 낯익은 파란차가 서 있더군여... 음... 누굴까? 하고 들어가보니.. 역시나 낯익은 회원 한분이 보이길래.. 아 누구더라.. 하면서 머리를 쥐어짰으나..
기억이 안나더군여.. 상대도 마찬가지 얼굴은 많이 봤는데.. 하고 계신 듯...
인사를 나누고 닉네임을 확인해 보는 순간... 다이끼님... ㅋㅋ.. 이룬.. 실례가...
암튼.. 인사만 나누고.. 차 한잔도 못했네여... 걍 널러오셨다는 군여.. 담에 또 널러오시면 캔커피라도 급조해서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참, 어제 드림퓨즈는 잘 받아서 보관중이고.. 모 회원 드릴라구여..
조수석 사물함 조명은 미등을 켜야 들어온다는 군여.. 이런이런.. 무식이 죄네여.. 이상없는걸 가지구서.. ^^
오늘 로또 사야 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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