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경 봉천동 복개천로 에서 뵈었던 독고다이님 ^^

잠시 신호 대기중 뒤에서 보인 저와 같은 깜장티지 5등급 엠블럼이 보이길래 유리창을 내렸더니

바로 인사 주시던 ^^ 오랜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만남의 즐거움으로 로또 한장 살포시 질렀답니다 ㅋㅋㅋㅋ

토요일 야간 당직이라 회사에 출근하였더니 오잉~ 지하3층 짱박힌 자리에 택아님 차량이...(우째 당직 이신가요?)

한동안 잠수 중인 택아님 차량을 보긴 했는데 독고다이님 먼저 뵙고 지른 로또라 ... 우째 불안 합니다

택아님 땜시 또 꽝은 아닌지 어흑~

회원님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