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꼭 뵙지요 ^^ 좋은 하루 되시길...

^0^햇살은 봄햇살이지만............
어젯밤에 얇게 입고 나갔다가..........
제가 성미가 급해서 계절 옷을 미리 땡겨 입다보니..........
얼어죽기 일보 직전이었던 것으로 보아............

오늘도 추울 것으로 생각되네요..................ㅋ^^*

네...환타스틱 하고 콜라스틱 한 날입니다..^^

팬케이크님 왜 그러셨어요...
벌써 동사 하시면 올여름에 입을려고 사 놓으신 수영복은 어떻 합니까...

수아아빠님 ㅎㅎ 사모님 수영복 미리 사놓으셨나봐요 ㅡㅡㅋ

사모님은 요 무슨..^^
수아엄마 라고 하세요...^^
결혼하고 애 낳고 찐 살 지금 뺀다고 식사량 조절하더군요..
성공하면 수영복 바꿔 줘야죠..
지금껀 임신초기에 산거라서요...ㅋㅋㅋ

정작 제가 죠깅 해야 하는데 뱃살이 ....

방금 수빠님 싸이에 다녀왔습니다. 가족분들 사진 구경좀하고 수빠님 모습 각인좀시켰습니다.^^ 저랑 큰애 생산한 시기가 비슷하군요. 둘째는 제가 좀 늦었구요.

흠...수상해..분위기 안좋와....ㅡㅡ;

시스템님 ,,,
으흐흐흐흐...삼치 한마리,,닭발..닭똥집...오뎅...계란 말이 주면 안 잡아 먹지~~~

오늘 모이긴하는건가요?

당근이죠~~^^
수아빠 형님 오늘도 다 드세요...ㅋㅋ(형님 회비는 특별히 남들 3배)^^

동인천 삼치골목 아시죠?
구 골목에서 뉴코아 방향 쪽에 큰손집이라네요...

휴~~자리가 있을 려나??수아빠형님 몇시에 오실거에여?

음..왜..전..-_-;;
수영복이라는 단어만 눈에 보일까여....-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네...안그래도 어제 답사한번 갔다왔습니다 ㅋㅋ

넉울님 나이가 꽉 차신듯 ㅎㅎ

헉..답사 씩이나...ㅡㅡ;

원래 넉울님이 그래여..ㅋㅋ

저 좀 데려가 주세요....으흐흐흐흐
안 그러면 걸어갈 거에요...ㅡㅡ+

ㅡㅡ; 걸어 오세요...1시에 출발 예정이시라구요...ㅋㅋ

어렸을떄는 월미도에서 부평까지 걸어다니곤 했어요 ㅎㅎ

냥햐햐햐햐햐..
제가 좀 그래여..^^;;;

ㅋㅋㅋ...
위 사진은 삼일절에 만세 부르고 말 구경 갔다가
여자 아이가 말을 제법 잘타길래 얼굴 빼고 찍어 본 사진 입니다..

흠... 어제 삼겹이에 쇠주한잔 가볍게 한다는게 지나쳤네여...ㅡㅜ
속이 지금 느글느글느글~~

말잡아주는 처자 찍은게 아닌가요? 참하다싶었는데 ㅡㅡ;;

사실 옆에서 쭉 지켜 본 결과 저 처자 진짜 참하더군요..
마음도 제법 예쁘고...
이제 좀 자주 가야 겠어요..ㅋㅋ

뭔소리래??

수아엄마 전번좀 알려주세요 ㅡㅡ;

아~ 위에 말(?) 사진 있구나...ㅋㅋ

우와~~ 수압빠형님~ 저도 델구 가주세여... 진짜 참하게 생겼네요...ㅋ

음 먼저 찜했는데 ㅡ.,ㅡ

ㅋㅋ 전번 필요 업습니다..걍 싸이 에다 도배한번 이면 됩니다...

수아아빠님 그러다 스포넷 활동 접히는거 아닌지 ㅋ

음..그러고 보니, 어느새 사진이..

저 처자 정말 참하게 생겼군요..+_+

넉울님... 어제 대구 그녀와 문자 조우를 했슴다... 대구 내려가는 시간이 지체되서... 맘이 소원해진다고
감기를 걸리셨답니다... 우어어어~~ 얼렁 약이라도 사서 내려가야 할런지...

오늘도 안가시면 뭐 진짜루 양치기 아빠 되시는거죠...

그 처자.....몸매....참 착하넹.....*.*

몇시까지 가면 되나요??

말과 함께 생활하는 처자들이라 착하고 예쁜 것 같아요....

삼치집 걍 아무 때나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늦어두 7시 까지면 좋을듯 한데요...

전철파업때문에...시간이 어케될런지...ㅜ.ㅡ

형님 일찍 나와여..글고 칠성파는 몇분이나 오신데여?

아직 답장들이...굉이는 확실^^

시스템님 저 좀 데려가요...흑흑...

처음이라 혼자 가면 무섭단 말이에요..흑흑..

ㅎㅎ 칠성파 형님들의 지난번 사진 보셨져? 수압빠형님 몸 조심히 다녀오세여~~

ㅠㅠ.

초록매님한테 폰 때려서 같이 오세요...

록매님 차 타봤으니

시스템님 차도 타보고 싶단 말이에요...

아응~~~~

헉...흠..ㅡㅡ;

뽀글..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