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포폐인은 않 되었지만 되 가고 있는 저~~~

서경방에 껴 줘요...............

맨날 자유 게시판에만 글 남겼는데...

적응하구 보니 서경방이 따로 있네요.....................^^;...하하~~~~

아~~~

언능 나도 이래저래 스티커 신청해야 되는디......

자꾸만 미뤄 지네요.....(이유인 즉슨...차에 뭐 붙이는거를 싫어해서리.... 글구 붙이면 나중에 떨어지며 지저분과 동시에 그곳만 색이 달라져서리)

하튼 저두 서셩바에 끼워 주삼~~~~~~~~( 욱~~~내가 해놓구 속 느글느글...낼모레 나이 사십에 이 뭔짓...)

제 소개 하쟈믄...................

한 보름 후면 서른 여덟....이젠 서른 여섯 내지 일곱이라구 우길겁니다

(생일 않 지났다....글로벌 시대에 울 나라식으로 나이 따지면 않된다 미국식이 옳다...뭐 기타 등등의 이유로....)

남자구.................

스포폐인이 슬슬 되가구 있으며...

울 장미 나온지 약 한달 반 정도................

장미를 맞이하게 된 이유는 먼저 타던 5년4개월된 레죠가.....

누군가 와서 크게 들이 받은것만 3번....(한번은 죽을뻔함...)

그런뒤로 얘가 웬지 옆으로 모루가는 느낌이더니....지난 봄부터...차에서 샐 수 있는건 다 새는 이유로

(중고차 값이 400인데 수리비가 220....ㅋㅋ....이게 말 되남??)

그래서 눈독 들이던 티지 맞이함....

사는곳은 용산구 한남동.....(이태원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듯....)

결혼??? 혼자 열씨미 살림하며 살구 있음....( 걍 한번 갔다왔음....다시온거 후회 않함...그래두 깔끔하게 살고 있음...내가 날 봐두 뭔 환자 같음..감박증같은...)

하는일은 사진쟁이......주로 광고사진과 화보 촬영과 더불어 현금 동원이 쉬운 웨딩도 꽤 많이 함....

즉, 돈되는 사진은 다 찍음...............스튜디오는 청담동에 있음....

취미는 제 대문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바다낚시...가끔 민물도..................

체형...........키 183Cm에 몸무게 비밀.............(남자도 감추고 싶은 비밀 있어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좀 마른편.....(하는일이 남들이 생각하는 외로 스트레스 장난 아니거든요...술도 문제구...)

사진에는 않 나왔지만 꽤 긴 머리.....묶고 다님....

머 이정도의 제소개....

괜찮죠???

저 오늘부터 서경방에 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