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더운날씨 쥐포차에 도움을 주신 휀님들 정말 수고 하셨구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집에는 잘들어 가셨는지?
참고루 쥐포차에 도움을 주신분들을 소개하자면 먼저 장소를 제공해주신 봉샾사장님들
글고 멀리 구리서 넘어 오신 하파님^^ 또 강을 넘어서 오신 아지님 ^^
오늘 고생들 많이 하셨구요 음~~~~
빛이 이쁘게 나오니까 아웅~~~~ 가끔 마술도 하는 오디오^^ 이거 아시죠^^
어떤 마술인지 푸하하하하하 암튼 그거보구 혼자 운전하면서 웃으면서 운전하고
ㅋㅋㅋ  색이 이쁘게 나와서 다행이네요^^ 조만간 다른 색으로 함 도전을 해보아두 될꺼 같아요
이제는 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혼자서두 잘할수 있을듯
늦게 까지 쥐포차에 매달려 고생하신 휀님들 정말루 감사 합니다^^
  
        좋으니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