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무지하게 덥네요...

주말을 이용해서 정모에는 참석못하구 미리약속이 있던 장거리여행 한번 뛰었습니다...

강릉 정동진과 낙산사에 다녀왔는데...옛날에 와이프랑 놀러왔을때 보다 많이 변했더군요...

"아빠와 엄마가 같이 여행 왔던곳이다."하면서 아들과 같이 다니니...

옛날 생각나면서 괜찮더라구요...

앞으로는 아들과 틈틈이 여행갔던곳을 다녀볼려구 합니다...

울 회원분들도 함 다녀보세요.....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