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머리아픈것이...
- [서경]나이스리[非]
- 조회 수 114
- 2005.07.17. 16:25
조금씩 조금씩...
누그러지네요...
에구구~~~
다신 술 먹지 않겟다는 생각이 어찌나 많이 들던지..ㅋㅋㅋ
이렇게 아프다간 술을 완전히 끊게 될지도...ㅎㅎㅎ
일요일에다가 정모 후에는
항상 글들이 안올라오네요...
아~~
빨리 퇴근하고 싶은디...
언제 갈라나... ㅠ_ㅠ
아직도 4시간 남았는뎅...
누그러지네요...
에구구~~~
다신 술 먹지 않겟다는 생각이 어찌나 많이 들던지..ㅋㅋㅋ
이렇게 아프다간 술을 완전히 끊게 될지도...ㅎㅎㅎ
일요일에다가 정모 후에는
항상 글들이 안올라오네요...
아~~
빨리 퇴근하고 싶은디...
언제 갈라나... ㅠ_ㅠ
아직도 4시간 남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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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22:22
2005.07.17.
2005.07.17.
담에.. 과음을 안하심 되겠네여... 글구 술 드신 담날엔... 해장을 꼭! 꼭! 하세요~ 구래야 속이 편하고 두통도 없답니다
참고로... 전.. 알콜 해독이 전혀 안되는 사람 입니당~~ (어데서 들은 이야기만 많아가지구..^^::)
참고로... 전.. 알콜 해독이 전혀 안되는 사람 입니당~~ (어데서 들은 이야기만 많아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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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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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2005.07.18.
이제 배가 고파지네요..ㅋㅋㅋ
시원한걸루 먹어야 할텐데....
또 라면 먹어야 하나?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