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의 소통... 여기저기서 소통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돌고 있지만..
참으로... 이정권이 하는 짓을 보면..
소통은 죽었다..
시키는 놈들이나... 하는 놈이나... 최소한의 양심과 도덕적 판단 기준은 있을텐데...
서울청장은 "버스로 막아주닌 아늑하다는 분들고 계시다" 이런말은 한다..
정말 아무생각없는 경찰이라지만..이건 정말 아닌거 같다..

촛불은 들면 출입을 방해하고.. 촛불을 보기만 해도 기겁을 하는 이 쓰레기 같은 정권..
어느 누가 과격시위자이고..어느 누가 반정부 자인가?? 그래서 살수차도 가져다 논건가??
그렇게 국민들이 무서워서..
이리 국민을 무서워하면서... 앞으로 더더욱 국민과의 소통을 등안시한다면..
모든 국민이 과격시위자이고 반정부자가 될거란거 왜 이리 모른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