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되시는 분들 이문제좀 풀어주세요.....
- [서경]No.13
- 604
- 8
문제 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문구점에 학용품을 사러갔다가
문구점에서 무엇인가를 문구점 주인 몰래 주머니에 슬쩍 집어넣는
4학년 형을 보았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4학년 형에게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한다.
2. 문구점 주인에게 이야기한다.
3. 모른척 한다.
이거 답이 어떤거죠?
아빠 마음은 3번인데....
교육상....
공유
댓글 8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4번 :" 형! 그거 돈주고 산거야" 라고 큰소리로 말한다.(가게안에서)
5번.. 아줌마!! 여기여...(대신 계산한다,,,,)
4번 : 위험하지 싶은데요....
5번 :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5번 :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6번 : 형! 그거 내가 계산할께 한다.(양심의 가책을 받도록)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3"......
4학년애가 가져가는걸 1학년애가 목격한 사실을 자신이 알고있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나중에 같이 동참할수도 있다는 이야기죠....(4학년애가 꼬셔서)
일단 그애는 둘째치고 우리애 교육을 먼저 철저하고 해야겠죠.
제가 옛날에 초등학교앞 에서 문방구를 하며 훔쳐가는애들 여럿잡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나중에 같이 동참할수도 있다는 이야기죠....(4학년애가 꼬셔서)
일단 그애는 둘째치고 우리애 교육을 먼저 철저하고 해야겠죠.
제가 옛날에 초등학교앞 에서 문방구를 하며 훔쳐가는애들 여럿잡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참 어렵네요 아이의 안전도 중요하고 그렇다고 그냥둘수도없고 문구점을 하셨으면 잘알겠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2번처럼 얘기하는 아이는 치사하고,
3번처럼 하는 아이는 교육을 시켜야 되겠고,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