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한테만 기쁜거지만;;

오늘 섭따가 12시까지라는걸 보고..

오늘 부산서 인천다녀오는 출장길을 보아하니 섭따 끝나고 리젠되는거 누가 꼬셔갈거고..

그뒤에 출장 다녀오는 시간쯤 리젠되겠다 싶어 후마르 나오는 톱니항 근처 나무에 케릭 가져다두고..접 종료..

글고 쫌 일찍 8시쯤 도착해서 접속하고..야수추적 켜서 지도를 둘러보니..헛! 후마르..ㅋㅋㅋㅋ

재빨리 내려가서 앞뒤 안재고 꼬시기..ㅋㅋㅋ 제가 랩이 10이상 높아서 정예몹이지만.. 쉽게 GET~!!!

아 넘 기분 좋네요..넘 쉽게 얻은듯..랩차가 12라..공격력이 안습이네용..당분간 몸빵은 제가 해야할듯..

만나면..지대뽀대..보여드리죠..ㅎㅎ 즐와우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