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환급금을 받아볼라고 KT에 전화를 했더니 6개월이 지나서 대상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유
그래서 집에 있는 영수증을 2005년영수증1장과 2008년영수증1장을 가지고 KT 를 방문했습니다
영수증이 있는데도 본사방침이 해약이 된 고객은 2,000 원*6 번 해서 12,000 원 준다고합니다
뭐가 이러냐구 막 따지니까 본사에 질의해서 내일 답 준다고 합니다
뭐이런 ** 같은 경우가 있냐구 따지면서 제가 보관하고 있는 영수증 다 찾아서 가지고 간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잘모르겠네요.. 아주 못되먹은KT 가 있는지
혹 다른 방법으로 환급금을 돌려받으신 분들이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요
오늘 너무도 화가나고 힘없는 서민이라  너무너무 성질납니다
법이있다면 법적으로라도 해야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