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이미지가 크게 나옵니다.(그냥은 A선이 잘 안보이네요)

dB가 0이면..loss가 없다는 뜻임.
좌측 그래프보면, 위로가면..-방향이고, 밑으로 가면..+방향이네...
a, b지점에서 거리가 a->b로 갈수록..Gain이 형성되고 있네..0->9dB정도의 gain이 있음.

근데 케이블에 Gain이 있어? 원래..케이블 측정시 3dB정도의 loss가 약간의 Ripple과 함께 나오면,
대부분 괜찮다고 보는데...

화면은 네트웤 어날라이저라고 나와있는데, 계측기가 아닌걸로 재었나 보네......
시작 전에..케이블빼고...Calibration하고 다시 한번 측정해봐..^^;


Calibration하는 이유는 Resident noise를 아예 제거하고 보려는 심산..^^;
도움이 되었길. ^^

근데..이거 S21 잰것 맞죠??

케이블볼때...입력반사파S11, 게인S21, 출력반사파 S22 다 봐야하는데..

불토는 어디로 간것임까..ㅠ

흠...내 주식이 떨어지는 그래프랑 같군...ㅜ.ㅡ;

옙행님
전화상담을 ㅎㅎ

전화상담후 GG 실험환경이 넘 틀림. ㅠ-ㅠ;

광케이블은 OTDR 이란 측정 장비를 이용 해서 측정 합니다...
OTDR은 후방 산란법이란 방법을 이용 하구요
후방 산란법이란 빛을 광케이블로 보내 되돌아 오는 신호를 측정 하는 방법입니다.
위 그래프를 보면 3개의 봉우리가 보이네요
첫번째는 측정기와 광케이블이 접속되는 부분에서 신호가 되돌아 오는 거구요
두번째는 1KM 지점에서 광케이블이 융착접속이나 커넥터로 연결된것 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케이블이 끝나는 지점 입니다.
그리고 A지점은 뭘 말씀 하시는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어림 짐작으로는 최대 전송거리를 말하는것 같네요 즉 총 케이블 길이가 그쯤 되는듯...

그리고 광케이블 손실을 사용하는 광 파장에 따라 다릅니다.
850nM는 KM당 3dB 이고
1310nM는 KM 당 0.5dB 1550 nM는 KM당 0.2~0.3dB 정도 입니다...
물론 커넥터 나 융착 접속 손실을 계산하지 않은 순수한 거리당 손실이구요
커넥터나 융착 접속점은 1개당 0.5dB 이내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