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력밴드 2010.03.04. 14:52

.......... 말이 안나오네요 ....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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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베어 2010.03.04. 14:54

이런..천벌 받아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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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쫑이호강시키기 2010.03.04. 15:01

링크 따라 들어가보니 밑에 웃기는 기사가 또 있네요....

"아버지 돈 함부로 쓰지마" 백수동생, 백수 형 찔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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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록 2010.03.04. 15:05

굶겨 죽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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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unl 2010.03.04. 15:07

개념부터좀 챙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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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파 2010.03.04. 15:44

어떻게 저렇게 될까요.. 옛날 아버지 친척 제사갔다가 호주머니에 떡이며.. 바나나 가지고 오셔서 우리들 주실때 마음을 이해 못했지만 애들 둘키우는 입장이 되니 똑같은 심정으로 아버지처럼 되던데... 피자시켜도 괜히 애들 먹는것만 봐도 배가 부르더라는... 에혀.. 저분들 장날에 어디가셔서 정신 한그릇들 사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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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10.03.04. 16:22

정신병자들인데 뭔짓인들 못하겠어요....
쟤네들은 그냥 환자...ㅡㅡ;
아이만 불쌍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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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잼잼 2010.03.04. 18:39

어제 뉴스에서는 모자이크 처리해서 죽은 아기 사진까지 보여주던데요...

못 볼만큼 삐쩍 마른 몸에, 썩어 버린 분유병... 정말 치가 떨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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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흰딩 2010.03.04. 22:41

저런게 부모라고.....

에혀.......

아이만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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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작은천사 2010.03.05. 04:53

저도 한때 겜 중독(일명 폐인)으로 고생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현재 와이프도 겜하면서 만나서 결혼까지 했고요 ^^
결혼후에도 계속 와이프랑 둘이서 겜을 했지만.... 위에분들이랑 차이점은~~ 한가지네요..
겜방을 가지않고.... 집한쪽방에 컴터 2대 놓아두고 그옆에 애기 침대를 두고 겜을 했던 기억이 ㅠ.ㅠ
뭐현재 지금은 묵고 살기 힘들어서 겜을 다접은 상태고요.. ㅠ.ㅠ
그놈의 겜방이 내 인생의 반은 망치고 반은 울 이쁜딸이 생겼어니 성공한거겟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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