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팬케이크™ 2006.06.23. 21:48

^0^책은 왜 싸시는데요? ..............ㅎㅎㅎ
잘 이해가 안 가네요..........ㅎㅎㅎ
저와는 무척 비교되네요........바쁜 틈을 내어 남대문에 맛있는
떡을 사러갔다올지언정........책은 절대로 귀찮아서 못 쌉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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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2006.06.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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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랑 등산장비에 대한 욕심과 애착이 좀 심한 듯 합니다....
업무와 관계되는 그런 책은 절대로 그렇지 않지만...

지금은 책 싸는 작업은 거의 프로수준입니다.....ㅎ ㅣ ㅎ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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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2006.06.23. 22:14

년 독서량이 1~2권두 안되는 빠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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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백상어_SH[048] 2006.06.23. 22:40

책은 맘의 양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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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기린 2006.06.24. 01:04

한시라도 옆에 책이 없으면 허전 하다는
그런데 그게 무협지라 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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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 2006.06.2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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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 정말 안사게 되네요..
신문도 제목만 읽고 치워 놓네요..사는 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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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데니엘오 2006.06.24. 08:05

그러게요... 책을 좀 봐야하는데... 워낙에 책을 별로 안좋아해서요...
그런데 이상하게 전공서적은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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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방전사 2006.06.25. 03:33

아주좋은 습관입니다...제가 책방주인인데요...
싼책하고 안싼책하고 차이가 대단합니다...떄론즐겁게 떄론슬프게 떄론배움에
작가가 쓴책을 소중히 하는그정신 참 훌륭하십니다...10년후에 또보셔도 아님 후손에게 보일떄도
정말꺠끗할꺼라 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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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2006.06.25. 16:21

책도.......... 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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