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지™[NYN] 2005.04.18. 11:10

일단 합의는 하지 마시고 견적부터 받아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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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선놀음 2005.04.18. 11:14

총 부담금액을 양자가 과실률대로 나누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제차하고 문제가 생기면 아주 엿같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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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우 2005.04.18. 11:15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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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민아빠 2005.04.18. 11:18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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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공청소기 2005.04.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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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면 무조건 손해죠...
금전적,시간적,정신적으로 말이죠...
50:50은 두차량 수리비를 totla해서 1/2로 나누는것 맞습니다...
그러니까 엄청 손해죠...
다음부터는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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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석아빠 2005.04.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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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보험에 연락했다면.. 보험사끼리.. 이야기가 될 텐데여..

일단. 50:50의 개념은.. 합한 금액으라기는 보다는..

이쪽에서 저쪽 수리비의 50%를 .. 저쪽에서 이쪽 수리비의 50%를 부담한다는 것이 정확한 의미입니다.

물론 결과야 비슷할 수 있지만.. 엄밀히 틀린 개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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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왔다갔다 2005.04.18. 12:09

서로 부담하는 금액이 맞습니다.
티코: 200만, 티지: 100만
서로 상대방의 견적 반씩 부담 하면, 티코: 100만, 티지: 50만원 각각 서로 물어줘야 합니다.
티코가 많이 나오면 물어 줘야 하는 금액도 커지죠..
그럴경우, 각자 고치는걸로 몰아가는게 제일 나은 방법이지만, 이 경우는 좀 손해 보실 경우가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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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티지사랑 2005.04.18. 12:11

티코의 경우는 자차 한도내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암만 많이 나온다고 해도 한도가 있습니다..
글구 50:50의 경우 쌍방 차량 모두에 대한 합산은 맞습니다..
이면도로 그거 사고나면 무지 짜증납니다...
책임 0%가 존재할 수 없답니다. 진입시 안전여부 확인하고 진입해야 하는데 어찌되었건 사고가 났다는 말은 안전여부 확인을 안했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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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왔다갔다 2005.04.18. 12:12

저는 버스에 받혀서 6:4 였는데...그냥 제돈 주고 제차만 수리 했습니다.
받히고도 유턴에서 버스가 왼쪽에 있다는 이유로...과실이 그쪽이 크다 한들..
버스에 물어줄 돈이 너무 커서 그냥 제차는 제돈 물고 고쳤습니다.
받아들이기엔 좀 억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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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나이스리 2005.04.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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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면 안좋쿤여....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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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리모사 2005.04.18. 12:52

안전운전... 방어운전입니다. 잘 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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