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흡기필터 튜닝등은. 과장된 동력질감을 발생하는것들임...흡기 튜닝이나 에코튜닝등의 이런저런 자료를 찾고 보고 분석하여 나온 결론은......  하지마세요!! -_ -;;;;;

그 돈으로 순정필터를 더 자주 갈거나 고기 사드세요. 

위의 튜닝은 과장된 동력질감을 운전자에게 느끼게 하여 마치, 차가 잘나가게끔만 느낌만 주는 플라시보 효과인듯... 출력 상승 0 또는 마이너스.  

차가 출력이 더 많이 늘어나는 것처럼 달라진 주행질감을느낄 수 있겠지만 이러한 출력 특성은 와인딩이 할 때 브랙끼 코너링 그리고 탈출악셀  이러한거 반복시  출력을 제어하는데 더 어려워지며.  결국 힘이 세진것처럼만 느낄뿐이고, 다루기가 더 어려워지니깐... 마치 차가 야생마처럼 거칠어져서 잘나가는 느낌만 주는  플라시보 효과? 인듯... 차 잘가는거 개구라

만약 굳이 한다면 흡기 관직경 확장+필터 사이즈업+배기튜닝+터빈업+맵핑(스트로틀바디 공기량제어)
이정도까지 해야? 효과가 있겠죠...돈은 튜닝자지갑에서..

참고자료: https://m.youtube.com/watch?v=f6RRd5ruL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