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내온 쌀
- (서경)포돌이
- 718
- 2
- 율곡 이이
율곡 이이는 자기 처지도 돌아보지 않고
남을 도와주기를 좋아했다.
그러나 때로는 양식이 떨어져 끼니를 굶는 때도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친구,
재령 군수 최립이 쌀 몇 가마니를 보내왔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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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료들에게 알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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