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밴뎅이 2007.03.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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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안주골뱅이

안주도 드셔야죠

쐐주가 고파도

안주도 드시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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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낭구☆ 2007.03.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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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밴뎅이도 안주로 많이 먹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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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밴뎅이 2007.03.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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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형님 계셨네요?
13일날 뮤즈가 인천에서 밴뎅이 벙개한데요
시간 되시면 오셔서 한잔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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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밴뎅이 2007.03.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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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ㄸㅏ 그라고 말씀 놓으셔요
한참 후배구만 쑥씨럽게
그래야 자주 놀러오고 형님 부담없이 아는체 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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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낭구☆ 2007.03.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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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얼굴이나 함 뵈어야 말을 놓던가 올리던가 하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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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낭구☆ 2007.03.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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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에 쐬주 한잔 하고 자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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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밴뎅이 2007.03.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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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진으로 형님 많이 뵈었는데
전 볼것도 없어유 걍 평범한 회사원에 걍 두리뭉실 살고 있는 일산 촌넘 입니다
아이들은 초등6 딸래미, 초등2 아들래미 한명있구요
고향은 춘향이동네 남원입니당
됬죠? 그게 제 전부입니다. 이제부터 편하게 밴뎅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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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낭구☆ 2007.03.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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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뎅이님이 사람 맴을 참 편케 하시네~ ^^

딸꾹!딸꾹!딸꾹!

그새 딸꾹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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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낭구☆ 2007.03.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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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주를 종이컵으로 마셨드만 벌써 딸꾹질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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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낭구☆ 2007.03.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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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늘 북치고 장구치고 뽀인트 마이 오르네~


이러면서 또 뽀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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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밴뎅이 2007.03.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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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형님 벌써 취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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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밴뎅이 2007.03.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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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쐐주는 가능한 궁물이랑 잡싸야된다니깐요
참치면 걍 캔에 들어있는거 아녀요?
쉽게 취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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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낭구☆ 2007.03.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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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인천의 주안역 앞에는 밴뎅이 냄새로 천지가 진동한 적도 있었는데...
↑ 요글을 윗글에 쓰려다 분위기상 이쪽으로 옮겨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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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낭구☆ 2007.03.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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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갔슈~ ㅡ.ㅡ;;;



이러면서 또 뽀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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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밴뎅이 2007.03.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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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 형님
저두 형님 찾아 딴방으로 갔더니 자게판 서경방 다 계시더구만유
술 드셨다메 왠 동작이 그리 빨라욧~ 질투나게 ^^
기회되면 꼭 함 뵙고 싶네요
첨 가입할때 낭구가 몰까 몰까..............했는데 과일나무였군요 ^^
쫌만 드시고 푹 쉬십시오
낼 뵙겠습니당 횽님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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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밴뎅이 2007.03.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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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참치 잘 드셨나요?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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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바라미 2007.03.29. 11:45

어제 심하게 망가졌습니다~~~~~~~~~~~~~~~~~~~~

그러나 불러주신다면~~ 날라가는 쎈쑤는 있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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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Oink!Oink! 2007.03.29. 22:02

날씨도 꼬물꼬물 이런날은 얼큰한 해물탕에 이슬이 한잔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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