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타이어뱅크 홍천점 사람 제대로 엿먹이는건지 화딱지나게 만드네요
- (강원)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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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시30분쯤 타이어를 가지고 타이어뱅크에 가서 타이어 교체하러 왔다고 했더니 바로 보관타이어냐고
물어보더니 아니라고 하니까 1시간 기달려야되요 그래서 다시 사무실갔다가 퇴근하고 다시가보니
차가 한대도 없어서 차대고 타이어 교체하러왔다고 하니까 또 직원이 바로 보관타이어냐고
아니 가져왔다고 하니까 요번은 콤프레샤가 망가져서 지금 아무것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오전까지 됐다가 오후부터 안됐다고 그래서 제가 오후2시30분쯤에 와서 갈려다가 1시간 기달려야
된다고해서 퇴근하고 다시 오는길이라고 그렇게 얘기하니 암말도 못하더라구요
사무실에선 직원인지 사장인지 밥먹고 처다보고있구요 아니 뭐가 망가지면 고치는사람이 와서 뭘하던가
아니면 문을 닫고있던가 훤하게 불 다 켜놓고 장사하는것처럼 한담에 보관타이어 아니니까
안된다고 하고 원래 타이어뱅크는 보관타이어만 해주나요?
다신 안갈거지만요.. 정말 화딱지나서 올립니다
(강원)핵군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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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상밖으로
ㅎㅎ 물어보다 더 화날거 같아서요... 손님한테 대화하는 억양자체가 제가 듣기엔 완전... 지나다니면서 처다보기도 싫어지네요.. 아후~
이래선 전 타야뱅크 가질 않습니다~
[경]빨간망사차차
안그런곳도 많겠지만.. 참 홍천 정말 좁은동내 입소문빠른동내에서 저렇게 장사를하면 장사를 하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홍천.... 큰동네도 아닌걸로 아는데... 장사 저렇게 해서...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뒹굴뒹굴
저희회사분도 거기서 타이어샀는데 가자마자 보관타이어냐고 물어보고 가져왔다고 하니까 다른차가 타이어2개 산다고 하니까 먼저 해주더랍니다... 그래서 여기서 타이어4개 샀는데 보관만 안했다고.. 타이어뱅크는 손님한테 타이어보관하라고 권유하던데 보관하면 회사에서 뭘 해주나요? 아마 타이어4개 안샀다고하면 안된다고 했을수도 있겠네요
매형이 사는데네요^^
홍보해드려야겠어요^^
군인인데...ㅋㅋㅋㅋㅋ
홍보해드려야겠어요^^
군인인데...ㅋㅋㅋㅋㅋ
[서경]㈜농부
제가 지금까지 다녀본 타이어가게중에 최고입니다.. 손님이 왔으니까 대접 이런거 해달라는거 아닙니다
손님이 타이어 교체하러 왔다면 지금 차가 밀려서 1시간정도 기달려셔야 된다고 그런후에 혹시 여기에
보관하시는 타이어 있냐고 물어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대뜸 보관타이어냐고 가져왔다고 말끝나자마자
1시간 기달려야되요 이러고 끝이네요..
손님이 타이어 교체하러 왔다면 지금 차가 밀려서 1시간정도 기달려셔야 된다고 그런후에 혹시 여기에
보관하시는 타이어 있냐고 물어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대뜸 보관타이어냐고 가져왔다고 말끝나자마자
1시간 기달려야되요 이러고 끝이네요..
홍천에 직업군인 친구있습니다. 입소문 ㄱㄱㄱㄱ
[마산]Herbpig
어제 너무 화가나서 타이어뱅크 홈페이지하고 여기에 글남겼네요... 왕복 그래도 회사에서 거기까지 15킬로 정도 되는데 두번씩이나.. 그런식으로 돌아와버리니까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거긴 안좋네요ㅠ
집앞에 타야뱅크는 진입하려고 깜빡이만 켜도 뛰어나오던데...
기분푸세요~~^^
집앞에 타야뱅크는 진입하려고 깜빡이만 켜도 뛰어나오던데...
기분푸세요~~^^
타이어뱅크에서 눈탱이 맞아서 다시는 안갑니다.
타이어 펑크나서 어쩔수 없이 들어가서 다른 타이어도 갈때가 되어 4짝 다 갈았는데
가격 눈탱이 맞고 휠발라스 안맞아서 고속도로레서 한쪽으로 엄청기울더라고요..
서울에서 지방갔다가 교체한거라 다시 갈수도 없고.. 눈물만 삼켰죠
그래서 서울 공릉역 근처이에 는 금호 타이어**에서 휠발란스하고 얼라이먼트 다시 봤드랬죠
여기 참 친절하고 몇년째 우수업체로 상도 많이 받았더라구요..
가격도 물어보니 더 싸고..
돈아까워~~
타이어 펑크나서 어쩔수 없이 들어가서 다른 타이어도 갈때가 되어 4짝 다 갈았는데
가격 눈탱이 맞고 휠발라스 안맞아서 고속도로레서 한쪽으로 엄청기울더라고요..
서울에서 지방갔다가 교체한거라 다시 갈수도 없고.. 눈물만 삼켰죠
그래서 서울 공릉역 근처이에 는 금호 타이어**에서 휠발란스하고 얼라이먼트 다시 봤드랬죠
여기 참 친절하고 몇년째 우수업체로 상도 많이 받았더라구요..
가격도 물어보니 더 싸고..
돈아까워~~
오늘 사장님인지 매니저인지 팀장인지 전화가 왔네요 어제 오후에 자리를 비었다고 하면서 이런일이 있었는지 보고못받았다고하네요 죄송하다고 오면 무료로 장착해주겠다해서 아침에 일찍나가서 다른곳에가서 장착했다고 얘기하고 끝냈네용 어제 오후직원은 요즘 바빠서 지원받은사람이고 저녁은 요번에 들어온 막내라고 하는데 참... 지원받은 사람은 다시 돌려보냈다는데 가면 또 있을듯하네요.... 나중에 지나가면서 또 봐야겠네요 보기도 싫겠지만.. 건물을 크게 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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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것 처럼요. 그러다 담에올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