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은 개가 정말 부러울때가 있다..^^
- [서경]택아
- 985
- 13
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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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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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
견공도 뭘 아는지 싫지않은 표정이네요...ㅎ
저도 가끔 그러때가 있더군요.
울집 강쥐보면 완전히 개팔자가 상팔자가 따로 없습니다.
잘대는 꼭 뭘깔아줘야 자구요.
침대에서 마누라 품에 안겨자는걸 무지좋아라합니다.
가끔 질투를 느낄때도 있다는....
울집 강쥐보면 완전히 개팔자가 상팔자가 따로 없습니다.
잘대는 꼭 뭘깔아줘야 자구요.
침대에서 마누라 품에 안겨자는걸 무지좋아라합니다.
가끔 질투를 느낄때도 있다는....
-_-;;;;;;;;;;;;;;;;;;;;;;;;;;;;;;;;;
리눅서님이신가요?
음흉한 X
여자분..치마를 살짝 올려주는 센스..
음..리눅서님 이었구나..-_-;
하하하하..........하하.................^^
얼굴이 안보이므로 패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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