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1월 11일 이네요,,,
올해도 여자친구한데 빼빼로 하나 못사주네요,,,저는 서울에 있고,,,여자친구는 강릉에 있구,,,ㅠ.ㅠ
제가 새벽이슬맞고 출근해서 밤에 달뜨는거 보면서 퇴근합니다...가끔 비가 와서 점심먹고 퇴근도 하지만,,,ㅎㅎ
작년에도 그랬지만,,,올해도 책을 선물하려 합니다...11권요~^^*
굳이 무슨기념일이라고 해서 그것을 줘야 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이런의미에서 전 책 11권을 선물합니다...
님들도 빼빼로 보다는 책(말고 딴거라도,,,??)으로 때우시는게 >????< 어떨지....ㅎㅎ

오늘도 안전운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