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두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운좋게 하와이안블루, 로맨틱장미, 커피원두(프리미엄), 체리흑색(프리미엄)을 타봤죠...

플랫폼은 기어쪽 컵홀더 및 파워 아울렛쪽이 많이 낮아 실내가 많이 넓은 느낌어었죠...

5인승치고 뒤쪽 좌석이 꽤 넓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멀티미터가 있었으면 앞부분이 썰렁함이 조금 사라질 듯했고, 본네트를 가스식이 아니라 그냥

손으로 들어 올려야 해서 많이 불편한듯 했습니다.

커피원두나 체리 흑색이 좋을듯 하네요..... 중고엔 너무 튀는 색은 크게 가치를 안쳐준다는 군요...

아참 브라운 프리미엄에.... 우드그레인(중앙)과 메탈그레인(윈도)가 조금 언발란스 한 느낌이였습니다.

소음은 소렌토 보다 다소나마 작은듯했는데.... ^^ 휘발류보단 많이 못하죠..

느낌적었습니다.... 갠적인 생각임돠.... 지금 망설이는 중입니다.

스포티지냐... 내년 산타페 II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