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제 고향 광양 순천 분들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 시민의 안전을 위협했다는 죄인입니다. 정말 뉘우치고 있습니다.

질문 몇개만 읽여주셔요..

뉴스포티지 10년식입니다.

밤에 어머니를 모시고 운행하다 보면 주차시 조수석 문을 열었을 때

빨간등이 밝았으면 어머니가 타고 내리실때 편하실거 같은데..

문에 도어포켓인가요? 그밑에 들어오는 빨간등이 있지않습니까?

그 빨간색등을 투명으로 바꾸고 led를 달고 싶은데

그 빨간플라스틱 이름이 뭘까요 ㅜㅜ?

흰색등으로 교체하신 회원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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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00시 음주 0.094...

초범이구요 벌금이 얼마나 나올까요...??

이런거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정말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ㅜ_ㅜ 정말 상습범아니였구요..ㅠ_ㅠ

죄송합니다..ㅠ_ㅠ

어머니께는 말씀드렸지만 아버지께는 정말 말씀못드리겠습니다.

혼날짓, 후회할짓을 왜했을지..

오늘 조사받고 법원통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이안오네요. 어제 낮에 몇시까지 방문하라는 전화받고 밤새 한숨도 못잤네요.

정말 죄짓고는 못살겠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아직 취업준비생이지만 한달이나 두달뒤에 벌금통보 온다고 하였으니

더욱더 공부 열심히 하면서 돈 마련해보려 합니다.

벌금이 얼마나,,,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