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둥지떠난새 2007.06.25. 12:15

고슴도치엄마가 아니라~ 진짜 잘생겼더라구여^^

차 서비스는 잘받으셨어여? ㅎㅎ 저는 2년 어제로 지났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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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메이랑 2007.06.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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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아빠 얼굴..ㅎ
4살이란 나이가.. 상대하기 정말 힘든나이인거 같아요..
울 착한 큰애도.. 4살때 저랑 젤루 많이 싸웠었는데..
울 무대포 아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집탓에 절 너무 지치게 만드네요..._-
달래도 보구.. 썽도 내보구....^^
누구나 다 겪는 시기이려니~~~ 시간만 지나길 바라고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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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李原稷] 2007.06.25. 13:30

제 아들넘도 4살인데
너무 많이 싸우고 있습니다.
거의 제가 지지만..
말 한마디 지지않고 덤비니...ㅎㅎ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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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규민mommy 작성자 2007.06.25. 13:40

둥지님... 못 받으셨어여?? 그냥 들어밀어보시지 그러셨어여.. ^^;;
메이랑님... 첨에는 아빠 붕어빵이였는데 요즘은 조금씩 절 닮은 구석도 보인답니다..ㅎㅎ
지기님... 요즘 4살 아이들 정말 똑똑한거 같아여.. 어쩜 그리 이유같은 이유를 대는지..
가끔은 제가 깜짝 놀란다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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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무른모 2007.06.25. 15:02

역시나 규민이는 다 이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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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규민mommy 작성자 2007.06.25. 16:37

무른모님 정말 그렇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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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Travis 2007.06.25. 17:00

사진속 규민이 넘 이뻐요.

그리고 귀도 엄청 큰데요.

커서 잘 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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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in╂∑rNⓔⓔDs 2007.06.25. 19:04

와~ 잘생겼다..
귀도 멋진게, 옆모양도 한번 보구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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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달팽이 짝꿍♡ 2007.06.29. 11:42

아고~ㅋㅋㅋㅋㅋ
전정모땐 웃어주지도 않더니 사진보니 미소천사네요~ㅋㅋㅋㅋ
미소가 저리 이뻐서 아껴둔거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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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규민mommy 작성자 2007.06.29. 14:52

달짝님.. 저희 아이가 수줍음을 많이 타서 그런답니다..
글구 이상하게시리 남자를 더 좋아한다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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