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전이 보았을때...ㅋㅋㅋ 참 속시원하다 생각했는데요 ㅋ 올만에 보네요 ㅋㅋ

'' 아래에 군대이야기가 나오길래요 . 문득 생각나서 부랴부랴 찾아보앗죠.

전원책 변호사 흥분도 잘하지만 정말 말 속시원하게 하던데.ㅋㅋㅋ

ㅎㅎㅎ 시원하네요 ㅋㅋ

아주 통쾌합니다~^^

이분 태통령 나오면 한표 줘야 겟네요 ..

멋진데요.....^^

진짜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

훗...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최고로 예우해야 선진국이죠~

내용 자체만은 참 좋지만.. 너무 한면만 보고 전원책변호사 자체를 평가하는건 좀 위험하다고 합니다.
우선 제 정치적 성향은 mb가 너무너무 싫다.. 정도로만 밝히구요. 현 정부.. 너무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전원책 변호사.. 토론회 나오면 어디로 튈지 모르고 가끔 팀킬도 하는 분이시죠.
정확히 어떤 내용이었는지 지금 기억은 안나지만
예전에 100분 토론에서 토론 규칙 무시해가며 목소리 큰걸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논리적이지도 않은..
더군다나 내용 자체가 제가 너무나 싫어하는 MB&현정부(정책)를 옹호하는 쪽이었다 보니..
즐겨보던 100분 토론임에도 짜증이 나서 채널을 돌린적이 있는데..
사람들의 이분에 대한 평가가 앞뒤 다르고 말바꾸기의 달인..
물론, 어떠한 사안이냐에 따라 보수적 또는 진보적 의견을 가질수 있겠지만 너무 극단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암튼 위 내용에 있어서는 바른 말을 했지만, 이 분의 다른 내용에 있어서는 별로 좋아하고 싶지 않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