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폭행 이벤트 기간동안 영포회 게이트 파묻혀 좋아하는 정권입니다~~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파문이 확산되면서 영포회,김미화 KBS 블랙리스트 등 많은 이슈들이 묻히고 있고 강용석의 성희롱은 영포게이트를 덮기 위한 전략이라는 음모론까지 등장하고 많은 누리꾼들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이강수 고창군수입니다.
이런놈이누구냐하면 민주당 소속 이 군수는 2009년 12월부터 계약직 여직원에게 누드사진을 찍어라...
이런놈이누구냐 하고 쓴것은 일반적인 보편적상식을 거부한 놈이기에 "그냥 편의상 놈,놈,놈입니다..
이 놈은 여직원에게 "누드사진 촬영을 부모님께 상의했냐"는 발언을 수차례 하고 세미누드집까지 건네는 세심함(?)을 보였다고 합니다.이 놈에게 민주당도 "주의"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딴나라의 강용석 의원 성희롱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전라북도 고창군 이강수 군수가 생각되고..
민주당은 처벌을 강하게 해야하는데...역시 민주당도 아닌거 같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여교사들에게 "처녀 맞냐?임신한 거 아니냐 등의 말을 여교사들에게 쭈욱 해온 의정부 한 초등학교 교장과 정신지체 여중생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아버지와 아들이 포함된 충남 공주의 마을주민 9인 등등 음울한 소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또 40대 여성 약사 납치 살해 피의자 2명이 사건발생 한지 7일 만에 붙잡혔고 이들은 강도강간 교도소 동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광주의 편의점의 성추행범..서울관악구 모 초등교의 오장풍교사의 초딩의 과한 체벌등 국가적으로...폭력,강간의 왕국이 되었고 국가적으로... 성폭행 스폐셜이벤트 기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