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레미겔라드(Remi Gaillard)


생년월일 : 1975년 2월 7일 (한국나이 36세)


태어난곳 : 프랑스 몽플리에



프랑스에서 매우 유명한 인물


02년 Coupe de Farance 마지막경기에서 FC Lorient 선수로 위장해서


우승축하연당시 프랑스 대통령인 자크 시라크 대통령에게 장난을 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스포츠경기와 집회에 개뻘짓을 하며 참가


길바닥에서 거행을 일삼으며 민폐 대마왕호칭을 전세계적으로 얻으며 당당히 유트브 스타대열에 오름


결국 국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은팔찌 차고 수차례 체포 됐으며 결국 큰학교에 입학 해서 별달고 나옴



레미 겔라드의 좌우명





"C'est en faisant n'import!e quoi qu'on devient n'import!e qui"


대충 해석하자면 "뭘하든지 뭔가는 될까다"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일하던 신발가게에서 짤리고 재미삼아 시작했답니다.


당하는 사람이야 저놈을 죽여버리고 싶겠지만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따라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우리가 흔히들 봐왔던 "몰래카메라" 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될꺼 같네요^^


요즘엔 팬층이 점점 커져서 플래시몰처럼 규모도 커지고 같이


참여하는 잉여인간을 생성중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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