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휴이(Huey) 2010.03.24. 09:41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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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블랙_iPhoner™ 2010.03.24. 09:43

순간,, 눈시울이,, ㅡㅡ;;;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고 감동적이셔요~~~~
일부 게임만 하다 혹은 고의로 자식을을 버리는 짐승들 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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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조선의 협객 작성자 2010.03.24. 09:45

블랙님 댓글 보니까 현시대에 같이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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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블랙베리[익산] 2010.03.24. 09:46

저도 엄마 문자 받고 감동 받은 적 있었는데... 공감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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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다윤아빠 2010.03.24. 09:47

역시 어머니들은.......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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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탱 2010.03.24. 09:58

찡하네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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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2010.03.24. 10:00

저도 우리 아버지가 보낸 문자는 무조건 보관하고 있습니다.
가끔 그냥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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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조선의 협객 작성자 2010.03.24. 10:04

군대 훈련소에 있을때 생일날 어머니한테 온 편지가 기억나네요..
효도가 어려운게 아닌거 같은데 왜이렇게 못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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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2010.03.24. 10:06

감동적이네요........
전 어머님께 문자 받은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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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랭 2010.03.24. 11:06

감동적이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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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록 2010.03.24. 11:45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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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클 2010.03.24. 12:06

저도 어머니께 문자 받은적이 있어요.. 집안 형편상 초등학교도 다 마치지 못하신 어머니의, 맞춤법이 맞지 않는 문자 메세지.. 하지만, 그 문자 한통은 세상 그 어떤 말보다 감동적이었고, 따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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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쩡미소[091] 2010.03.24. 12:59

감동입니다... 울 엄마도 요즘 문자 배워서 가끔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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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콩자야[전주] 2010.03.24. 14:26

저도 어제 봤눈데 ... 흠... 알려 줘도안하시는 우리 엄마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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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흰딩 2010.03.24. 20:49

자판이....샴숑 핸드폰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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