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체에 붙은 가니쉬인가요? 플라스틱으로 덧붙여있는거 교체하는데 비용이 많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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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gmalion effect - 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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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완전 생 초보라서요. 주차하다 기둥을 긁고 지나가서 뒷문쪽에 붙어 있는게 반쯤 뜯겨졌거든요.게다가 임신한 아내 데리고 병원 갔다가 주차보조원만 믿고 좁은 틈 빠져 나가다가 한번 더 긁어서 두개가 좀 흉측스럽게 되서 이걸 어찌해야 되나 망설이고 있는데요.이런거 보험으로 처리 하면 보험료 인상이 많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다 제돈으로 해결 하는게 나은가요? 제차 찍어 놓은게 없어서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이미지에 화살표로 표시 했는데 하나는 도색만 좀 많이 벗겨졌고 하나는 반정도 뜯겨거든요.차는 2009년 9월달에 인수받았거든요. 보험으로 처리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냥 내돈주고 고치는게 나은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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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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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그렇게 비싸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품사셔서 직접 하셔도 될것 같아요^^
도색완제품으로 판매하니 그냥 사셔서 뜯고 박으면끝^^
부위당 3~4만원 이내일 겁니다.
앞문짝은 7만원 뒷문짝은 6만 5천원, 뒷홴다는 안갈아 먹어봐서 모르겠네요 ㅋㅋㅋ
도색되어 있는 완셋트로 나오고.. 핀만 잘 조절해서 박아 넣으면 되요..
근대 가니쉬 긁힌게 아니고 찍힌거면.. 아마 안에 철판도 우글어 들었을 거에요 --;;
제껀 귀찮아서 피지도 않았어요 ㅋㅋㅋ
도색되어 있는 완셋트로 나오고.. 핀만 잘 조절해서 박아 넣으면 되요..
근대 가니쉬 긁힌게 아니고 찍힌거면.. 아마 안에 철판도 우글어 들었을 거에요 --;;
제껀 귀찮아서 피지도 않았어요 ㅋㅋㅋ
그냥 박아 넣으면 되나요? 붙어 있는거 뜯어 내는것도 힘들거 같은데요.뜯긴부분은 약간 우글어 들긴 했어요..심하진 않지만..ㅡㅡ;;
우글어 들었다면, 길가에서 찌그러진 곳 펴준다는 봉고차에 맡기면 몇 만원이면 해결됩니다.
펴고 가니쉬 갈면 새거되는거죠 ^^
펴고 가니쉬 갈면 새거되는거죠 ^^
제가 정확히 그 두부분 교체했습니다. 두개 합해서 부품값 8만 5천원 줬던거 같네요 .
순정색이라면 도색된체로 그대로 나옵니다. 저도 처음에 도색점 가서 도색해야되나 하고 도색하러 가니 15만원 달라더군요 그러다가 잘한다는 정비소 가니 사장님이 도색보다 부품교체값이 싸다고 하니 공임 쳐주지도 않으시고 8만 5천원에 부품값으로 교체했습니다. 부품을 또 도색해야되는줄 알았는데 그대로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깔끔하게~
정말 두곳 다 교체 하는데 8만5천원밖에 안들어요?
별루 안긁으셨다면..그냥 조금더 긁어 먹구 가세욤 ㅎㅎ 저두... 버티는중 ㅎ
네 전 그 두 부분 8만 5천원주고 교체했습니다. 저도 주차장 기둥 끍었거든요 ㅋㅋ
1열, 2열 사이 긁고 버티는 중...
긁은건 어떻게든 버티겠는데요. 뒷부분 바퀴위에 있는건 반쯤 뜯겨나갔거든요..ㅡㅡ;;
저두 저부위 한쪽 교체했는데....10만원 이하입니다 비용이...공임비포함해서~
손재주 있으시면 직접 부품사서 하시면 됩니다..........스티커제거제 필히...준비하시고욤 ㅋ
손재주 있으시면 직접 부품사서 하시면 됩니다..........스티커제거제 필히...준비하시고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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