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가가멜 2009.12.09. 21:07

신은 공평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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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쫑이호강시키기 2009.12.09. 21:13

목이 돌아간줄 알았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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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오라이 2009.12.09. 21:59

아~정말 안타깝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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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2009.12.09. 22:22

친할머님이..지병으로 빼쩍 말라..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뒤로..
삐쩍 마른 여자는 막말로.. 오케이해도 거부입니다..
어느샌가 제 자신은 통통한 여자..뚱뚱한? 여자가 이상형이 되어있었죠..
지금의 가은이 엄마는 통통한 여자였어요..그래서 결혼을 하게되었죠..
에휴=3 이 야밤에 쓸떼없는 리플 하나추가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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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린독 2009.12.09. 22:32

-3-;;;;
저건..여자가 아니라고 말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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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산스뽕孝 2009.12.09. 23:53

그저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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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찌징가 2009.12.10. 01:13

저보다 작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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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人浪 2009.12.10. 07:46

가릴필요도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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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쁜이서방 2009.12.10. 09:28

쩝...예의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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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비[광주] 2009.12.10. 10:14

여장한 남자들인가효??? ㅡ,.ㅡ;; 세상을 참 불성실하게 살아가네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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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탱이-엄상현 2009.12.10. 11:14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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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캐간지 2009.12.10. 12:29

아...깝깝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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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이둥이 2009.12.10. 12:56

키이라 빼놓군 다 모르겠네...

근데...좀 안타깝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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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기사자 2009.12.10. 16:11

;;;;;;;;우짜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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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이[광주] 2009.12.10. 19:55

수정 삭제

정말 저런 슴가를 가지고 있는 여성분들도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닐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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