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할 꽃을 그냥 던져버리고 왔다"
- 아침가리
-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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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장례식을 국민장으로 치른 것은 이명박이 실수한 것이었다"
"국민장이 아니라 가족장으로도 충분했다"
"내가 발탁해서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그는 내게 빚이 있는데, 이렇게 돼 버려서 조금 실망했다"
"나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장례식에 참석했지만, 헌화할 꽃을 그냥 던져버리고 왔다"
이달 발간된 일본 극우잡지<애플타운>9월호 '특별대담'에 실린
YS옹의 인터뷰 기사 랍니다.
이에, 인터뷰한 도시오 라는 자는...
"일본 정치인들은 불쾌한 감정이 있어도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데, 그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니 참으로 대담하다"
라고 추켜세워 주셨다고...
<화해> 는 고사하고...
철 부터 좀 드셔야 할 듯...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0547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국민장이 아니라 가족장으로도 충분했다"
"내가 발탁해서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그는 내게 빚이 있는데, 이렇게 돼 버려서 조금 실망했다"
"나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장례식에 참석했지만, 헌화할 꽃을 그냥 던져버리고 왔다"
이달 발간된 일본 극우잡지<애플타운>9월호 '특별대담'에 실린
YS옹의 인터뷰 기사 랍니다.
이에, 인터뷰한 도시오 라는 자는...
"일본 정치인들은 불쾌한 감정이 있어도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데, 그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니 참으로 대담하다"
라고 추켜세워 주셨다고...
<화해> 는 고사하고...
철 부터 좀 드셔야 할 듯...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0547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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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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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언.
지 죽을때는 어쩔라구.....ㅋ
IMF 터트리고 국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있을까요?
저런 듣보잡은 오래도 살꺼야...ㅉㅉㅉ
나이를 xxx으로 잡수신듯...
YS옹 돌아가시면 저두 투화를....
장수의 새로운 방법.... 거침없는 언사로 많은 욕을 먹는다.
참나. 한심하네..
고등학교 후배로써 참 부끄럽네요 ㅡㅡ...
그게 할 소리 인지~~
갸가 가면 떡 돌린다.. 저런게 원로라고 깝치는걸 봐야한다는게 참 서럽네요..
뭐저런 새*가 다있어...ㅡㅡ
노망이 난게 확실하네요. 나이값좀 하지.
내 필히 YS당신 가족장 치를때 참석해서 돌덩이 던져드리겠소..
사후에라도 그 입좀 다물라는 뜻으로..
사후에라도 그 입좀 다물라는 뜻으로..
영삼이.. 일본에서 그말한것 같은데 ..ㅋㅋ 혹시 바리바리 쪽? 바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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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저런게 전직 대통령이여다니...
아.. 오늘 기분 잡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