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엔 HID로 문제가 생기더니... 면허증 찾으러 오라고 저나도 안오고...

그 후에 샥시랑 같이 핸펀 바꿨는데...  바꾼 핸펀에 문제가 있어서 대리점과 서비스 센터를 방문 하기를 수차례 끝에 제것을 다시 바꿨는데...

샥시 핸펀도 문제가 생겨서리...  바꿔야 하고...쩝.... 기존 핸펀에 있는 울 성현이 동영상도 다 날아가고...쩝..!!

추석엔 옆에 성현이가 타고 있었는데...  뒷차가 뒷차에 받치면서 제 엉덩이를 받더니...

가해 차량 쥔님은 애가 타고 있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아기는 게안냐고...  저나 한통화 없고....

담당 보험사라는 직원도...  애가 잘놀고..  잘먹고 하면 애는 문제 없는거니...  운전자분 크게 문제 없으면 몇푼 입금해 줄테니... 병원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이고...  아니면 싸우나 같은데가서 찜질이라도 하라는 식으로 말하네여..

물론 약간 비화하긴 했지만..  거의 그런시으로 말하더라구여....

제가 만약 사고를 냈다면 그리 나오진 않았을듯 합니다...

아무리 보험사가 다 해결해 준다지만...  기본적으로 할 도리는 해야 할듯 한데...

가해자측 담당 보험사도 맘에 안들고....

사실 크게 문제는 없지만...  오늘 범퍼도 교체하고... 병원에도 가고 할라구여....

오늘 가해자측 보험사가 저나 또 한다 했는데...  도데체 얼마나 넣어 줄라고 그따구로 말하냐고 물어나 봐야할듯...

안운 하시구여... 즐건 하루 되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