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OpenMinded 2008.09.09. 23:45

자랑 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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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LifeZone 2008.09.09. 23:45

ㅋㅋㅋ 6시간 향작이 쵝5....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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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9.09. 23:47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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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놈팽이™:쭌[004] 2008.09.10. 09:00

가끔은 새로운 소식을 들려주더군요... 새로운 법개정이라던지 슬쩍 바뀐정책등...
그래도 전 헌혈하고 끝냅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헌혈할 일이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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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인성 2008.09.10. 10:16

저는 대학교 2학년때 군면제 되면서... 대학교, 대학원 다니면서 민방위 자동 면제 되서요...
지금 나이 서른에 6년차인가 7년차인가 그러네요... 그래서 민방위 하면 동네 운동장 가서 전단지 한장
받고 오는게 대부분이던데... 아마도... 년차에 따라서 교육이 있나부죠? 저는 지금 두번째인데도...
계속 유인물 나눠주는거 받아 오는게 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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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꺄오스 2008.09.10. 10:21

이제 불러 주지도 않는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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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해토머리 2008.09.10. 11:37

저는 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올해가 2년차인데, 1, 2, 3교시는 들을만 했습니다. 4교시에 서울시 과장으로 퇴직했다는 사람이 강사로 나왔는데, 대박이더군요. 강연 목적과 청중을 감안하지 않고, 오만잡다한 사실들을 수집하여 열거하는데다 시간 때우기 식의 내용으로 일관하더군요. 수업 내내 천장과 창밖을 바라보면서 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올해는 인터넷 교육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현장 교육에 참석했지만, 내년에는 반드시 인터넷 교육에 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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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정장입은 푸우 2008.09.10. 15:25

좀만 참으세요!~

4년지나면, 아침 7시에 동네 운동장 출석부르고 보내니까~

아주 편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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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짱구아빠 2008.09.10. 17:14

저처럼...자율방범대 가입하십쑈~ㅋ
더 귀찮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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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채영아빠 2008.09.10. 21:32

아침7시 집합, 끝나는데 5분도 안걸리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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