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올림픽 환호 건너편에 전쟁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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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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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그루지야 동부 도시 고리에서 한 남자가 러시아 군의 폭격으로 숨진 친척의 시신을 부여안고 오열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러시아 전투기가 투하한 폭탄 한 발이 아프타 단지에 떨어져 최소 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뉴시스
[충]응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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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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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지금은 총리지만 아직도 실세인 "푸틴" 대단한 사람이네요..올림픽 개막인데 아랑곳 하지 않고..
불쌍 하다~~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선 안되는데...
...먼나라 얘기지만... 안타깝습니다...전쟁이라..
휴...저분들의 후세까지에게도 저희처럼 아픔이
서려지겠죠....아쉽네요...휴..
휴...저분들의 후세까지에게도 저희처럼 아픔이
서려지겠죠....아쉽네요...휴..
쩝 ;;;
마음이 아푸네요...ㅠㅠㅠ
동전의 양면.... 지대 씁쓸....
씁쓸해요..한쪽에선 축제.. 한쪽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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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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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일어나선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