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넷 회원님들중 이런분은 없으시겠죠?
- [충,서경]새벽(多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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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 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이었고 바로 앞에 보행자 건널목이 있어서 정지선에 차를 정차했죠.
저는 2차선 이었고 1차선은 비어있는 상태... 3차선은 뒤에서 차량이 멀리 오는 상태~
한 무리(2-3대)의 아반테, 티뷰론 차량이 1차선으로 들어오더니 건널목에서 크랙션을 울리며 바로 3차선으로
나가더니 우회전 해서 사거리를 나가더군요... 진짜 입에서 욕 튀어 나왔습니다.
이유는... 운전도 무리하게 난폭수준이었고, 또한 크래쉬혼도 덤프트럭들이나 다는 그.. 귀 찢어지는 혼 소리..ㅡ.ㅡ;
(차라리 배 등에서 사용하는 저음 이면 몰라도 아주 사람 깜짝놀라게 하는 그 엄청난 소음 있잖아요... )
창문이라도 닫아놨으면 덜했을텐데... 창문도 열려있어서 그 고통은 아주 .......
한번은 김포가는 길에서도 그런 개XXX 같은 넘을 만난적있는데....
나이가 어리건 많건간에... 제발좀 나 이외의 상대방운전자를 배려하는 그런 자세로 좀 살아갑시다...
ㅡ.ㅡ;
저는 2차선 이었고 1차선은 비어있는 상태... 3차선은 뒤에서 차량이 멀리 오는 상태~
한 무리(2-3대)의 아반테, 티뷰론 차량이 1차선으로 들어오더니 건널목에서 크랙션을 울리며 바로 3차선으로
나가더니 우회전 해서 사거리를 나가더군요... 진짜 입에서 욕 튀어 나왔습니다.
이유는... 운전도 무리하게 난폭수준이었고, 또한 크래쉬혼도 덤프트럭들이나 다는 그.. 귀 찢어지는 혼 소리..ㅡ.ㅡ;
(차라리 배 등에서 사용하는 저음 이면 몰라도 아주 사람 깜짝놀라게 하는 그 엄청난 소음 있잖아요... )
창문이라도 닫아놨으면 덜했을텐데... 창문도 열려있어서 그 고통은 아주 .......
한번은 김포가는 길에서도 그런 개XXX 같은 넘을 만난적있는데....
나이가 어리건 많건간에... 제발좀 나 이외의 상대방운전자를 배려하는 그런 자세로 좀 살아갑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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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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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그런 얌체족들이 가장많죠^^ 참아야죠 속으론 쫓아가서 받아버리고 싶지만..
ㅎㅎ 철없는 시절에나 해보는 애들 장난이라 넘기싶시요..
난쟁이 똥자루만한 차가지고 ㅋㅋ
난쟁이 똥자루만한 차가지고 ㅋㅋ
저는 유리창 안 열고 다닙니다.....--
지당하신 말씀~
우리 동호회는 그렇게 다니지 맙시당~
나뿐시키.......새벽님...노여움을 푸세요...
지송..ㅠㅠ
우리 동호회 가족 분들은 그런분들 없을꺼예욤...ㅎㅎㅎ
티지의 순정 삑삑은 민망하지만....덤프용 빠앙은........개념없어 보이죠.....^^
흠....
귀가 많이 아프셨겟어요....
귀가 많이 아프셨겟어요....
꼭 그런건 아니겠지만, 아방이나 뷰롱이는 어린 애들이 주로 모여서 놀잖아요...무슨 지가 카레이서 마냥..
맞습니다.
혼도 정품 ^^;; 쫌 얄썅한 빵~! 누르면 .. 쑥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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