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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소음 땜에 미치겄습니다..

안녕하세요~

올4월 출고한 은비쥔장 쌀푸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 스트레스 이ㅃㅏ이 입니다. 제가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온건 올3월인데요. 이사온 날서 부터 윗집의 소

음땜에 근 7개월을 정말 짜증과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  몇번씩 찾아가서 말해보고 했지만 그때 뿐입니다.  제가 퇴근을 하고

집에가면 7시정도 됩니다. 이때부터 12시넘어서 까지 쿵 ,,드륵드륵.. 또로로.. 우지큰 ,.,... 꽝.. 아침에도 윗층소음땜에 잠을 깹니다. 주말엔 말도 못하고요.

애가 두명이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 와 같이 있는집이더군요. 그래서 찾아가서도 화는 났지만 어르신들이고 해서 좋게 좋게

말씀드린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심장이 다 벌렁거립니다.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나요?  도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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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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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넉울-_-v 2007.11.07. 15:50
그 심정 이해갑니다..

예전에 신문보니까..
층간소음 문제를 최후에 해결(?)할 수 있는게..
신고?제도 같은거 만든다고 했던것 같은데..
그럼 윗집에서 과태료(?벌금?)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_-;;
이거 시행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웃이다 보니..
섣불리 뭐라 할 수도 없고..
아무튼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profile image
네티러브 2007.11.07. 15:58
이거 장난아니게 스트레스죠. 끝내 이사가는 분들도 많고.. -_-;
[경]터미네이터[068] 2007.11.07. 16:01
저도 마찬가지로 머슴아 둘이있는 윗집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저도 몇번 올라가서 얘기도 해보고 했지만 소용이 없네요
부모들이 늦은시간이 되면 주의를 시켜야 되는데 안되네요
그래서 전 집에 볼링핀이 몇개 있어서 그걸로 집 강화벽 내지 베란다 나가서 위를 사정없이 칩니다
그럼 조용해지죠
참고로 저희집에 손상이 간다는것
[서경]규민mommy 2007.11.07. 16:07
저도 그 심정 압니다...
전에 살던집에서 밤 10시부터 새벽 1~2시까지 그랬던 기억이..
첨엔 좋은말로... 그러다 얼굴 붉히며 살다... 결국 이사하고 말았습니다...
다행이 지금 사는집은 층간소음 자체를 못 느낄만큼 조용합니다..
이웃 잘 만나는것도 정말 복이란걸 새삼 느꼈다니까여...

참... 넉울님 말씀처럼.. 경찰에 신고하면 과태료를 내게 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시행은 어찌 되는지 모르겠네여...
[강원]쌀푸대 작성자 2007.11.07. 16:14
정말 그러면 안되겠지만 요새 같은 심정으론 경찰에 신고만 할수 있다면 꽉! 기냥 신고해버리고 싶네여..
혹시 동사무소나 시청 이런곳에 민원같은걸 넣을순 없는지요? 에고~ 정말 규먼님 말씀처럼 이웃잘만나는것도 복인거
같네요..
[전]깜밥 2007.11.07. 16:19
꼭대기층에 사는것만에 가장 좋은 해결책이죠.. 하지만 여름에 정말 더워요 ㅠ.ㅠ
층간소음은 정말 답 없습니다. 층간소음때문에 싸움나는것 이해 됩니다.
소뒷다리 2007.11.07. 16:24
층간소음때문에 칼부림 났던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본거같은데..
전 다행이 윗층이 조용해서...^^;;
[서경] 보사노바 2007.11.07. 16:33
층간소음을 겪던 제주위분들의 대부분도 이사를 선택했다는...
피해자가 이사가야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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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 2007.11.07. 16:38
근데 꼭 윗층 문제만은 아닌거 같아요..
원래 건물을 지을때 방음때문에 어느정도 두께로 해야 하는데..
원자재비를 아끼려고 그렇게 안한 건물들도 꽤 많더군요..
그래서 위에서 그냥 걸어다니는데도 아래층에서는 쿵쿵 거리는 소리를 듣는 다는 분들도 많으시죠..

암튼 여기저기서 그런 문제들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어캐 잘 해결하셔야 할껀데..
profile image
[서경]연웅 2007.11.07. 16:40
층간 소음....참으로 짜증나죠~
저는 4층 사는데 5층집 부부가 장사를 합니다.
장사 끝내고 밤 11시쯤 집에 와서는 새벽 1시 넘어서 까정 소음을 일으키죠......--;
저두 싸움을 싫어라해서~ 새벽에 소음이 심하니 쫌 조심해 달라는 내용으로 주저리주저리 써서는 그집 문에 떡허니 붙였더니~
그 다음날 오후에 케익 사가지고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 하더군요.
그러고 몇일은 좀 조용하더니......다시 소음이........--;
지금은 걍 그려려니하고 참고 지냅니다.
저희도 아가가 기어다니고 혼자 잡고선 일어서다 보니 아랫층에서도 저희랑 똑같은 생각하고 있겠죠?
한번은 걱정되서 와이프한테 아랫집에서 뭐라 하겠다고 그랬더니...
그집에 남자아이들이 2명 있다는데 난리도 아니라면서......걱정하지 말라더군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는 방법이 최고인듯~ ^^

어린아이 있는 집이라면 이해하고
[서경]흰둥 2007.11.07. 16:43
전피아노소리땜시죽을지경이에요ㅡㅡ
아침7시40분쯤시작해서한20분정더하나?주말에는미칠지경 ㅡㅡ 지집차테러하고싶은맘참고살고있어요 ㅠㅠ
[경]장짱구 2007.11.07. 16:52
연웅님 말씀이 맞는것같네요..
우리집 윗집은 머슴아가 하나 있는데...쿵쿵쿵....기본이죠 낮밤을 안가립니다..
그리고 매일 새벽5시가 되면 끼리릭~~끼리릭~~(갠적으로 도대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소리가 한 5분간 지속되고요..쫌있음 화장실에서 가래침 뱉는 소리가 약 10분이상 지속됩니다.. 천식환자인가보더라구요ㅡㅡ;;
주말엔 피아노 소리가 낮잠자는 시간에 꼭 들립니다...
한 두어번 올라 갔는데 집안에 담배연기가 좌욱~~~ 5살정도 애도 있는데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두 쫌 있음 돌 되는 애가 있으니 밑에 집 할머니, 할아버지 시끄럽겠죠..ㅡㅡㅋ

서로 이해하며 살아갑시다......
[전]헬멧써[CB] 2007.11.07. 17:33
저희윗집은 쿵쾅 쿵쾅 드르륵..... 아래층에서는 멍멍멍...
중간에서 샌드위치 되는 심정..
아내가 임신중이라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데 ..
언제 날잡아서 성질내고 싶지만...참고 산지 2년이네요ㅠ.ㅠ.
[서경]규민mommy 2007.11.07. 17:47

이기주의적인 사람들 많더라구여.. 내집에서 내맘대로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
그럼 전원주택에서 살지... 왜 공동주택에 사는건지... 쩝...

리플 읽다보니 불연듯 떠오는 이웃이 있네여....
한달에 1~2번씩 꼭 부부싸움을 하는데... 뭘 그리 던지고 서로 밀치고 때리고 싸우는지..
그것도 꼭 밤12시부터 2시 넘어서까지 싸우더라구여... ㅎㅎ
던지는 소리에 자다 깜짝깜짝 놀랄 정도랍니다..
어디서 신고를 했는지 경찰이 왔다가길 몇차례... 저러다 방화할까봐 겁나더라구여... ㅎㅎ
다행히 올봄에 이사를 가더라구여..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어른들이 먼저 보여줘야 할텐데.. 아이들이 뭘보고 배울까 싶어욤... ^^
[경]은빛티지™ 2007.11.07. 17:48
해결방안~아파트이사갈때는 최고윗층으로 이사간다!!
쌀푸대님은 바로위층에 위층으로 이사가서 복수한다 ㅋㅋ
맨날 쿵쿵~ㅋㅋ
[서경]애지중지 2007.11.07. 17:55
저도 윗층에 3살짜리 꼬맹이가 장난아님니다.
드르르륵.. 쿵쿵.. 다다다다.. 몇번찾아가서 제발 늦은시간만은 주의시키라고 했더만 밤에는 좀 잠잠합니다.
하지만 낮에는 아침부텀 장난아님.. ㅡ.ㅡ;;
방법없습니다, 귀찮아도 계속찾아가서 귀찮게 하는수 밖에요...
지들도 초인종소리에 문열고 닫는게 귀찮아서라도 조용시킬겁니다....ㅎㅎ
[서경]애지중지 2007.11.07. 17:57
글고 꼬맹이들 기억해뒀다.. 엘리베이터에서 언젠간 만나면 혼내줘요..ㅋㅋ
아래층 아저씨 무서븐줄 알려줘야 합니다.
[충]인연이란 2007.11.07. 18:09
저희 집도 위층에서 밤 12시는 기본이고 새벽 1, 2시까지.. ㅡㅡ;;
그냥 참고 지내고 있는데... 도저히 안되면 한번 올라갈려고요..
[충]새벽 2007.11.07. 18:41
가끔... 스트레스 이빠~이 줄때 있죠... 한참 까칠할때...^^

가끔은 올라가서 말씀드리구... 그래도 안되면... 인터넷같은데서 우레탄재질 같으거 사서
유아들 소음발생방지차원으로 좀 깔아두시라고....

머 그래도 안되면 112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쌍방합의 유도할꺼고... 그래도 안되면
양쪽다 벌금나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벌금 2-3번 낼생각하고 계속 신고하셔도 괜찮을듯...

가끔은... 공동체에서 개념없이 사는 분들이 좀 있더군요... 1층 주차장에 주차된 남의 차에
불붙은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나...
[경]초보티지 2007.11.07. 19:14
전 아파트 젤 위층에 살아서 잘모르고 살기는 한데

집에서 댕기때는 항상 발뒤꿈치 들고 댕깁니다.... 아님 울 와이프 머라합니다 ㅠㅠ
[서경]안뚱땡이에요 2007.11.07. 19:31
아파트만 3번째 이사했지만, 3번다 윗집과 층간 소음으로 얼굴 붉히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요즘 작전 중에 있습니다.
전 10층인데요, 12층 사시는 분을 꼬셨습니다.
한달만 양해를...제가 직접 가서 하고 싶지만, 늦은 시간엔 어쩔수 없으므로 12층 사시는 분께 부탁을 했죠.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 ....제가 당한 시간대로 집중적으로..^^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았습니다. 이틀 되었군요.(하루는 11층에서 안들어 왔으니...ㅠㅠ)
어쨋든 결과가 기대됩니다.
(좋게 끝나고 싶지만....워낙 개념을 상실하신듯 해서..)
[충]새벽 2007.11.07. 19:3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ㅋ... 멋진 방법이군요... 근데... 절~~~~대로 12층사시는 분이 사실을 토로해서는 안된다는거~
유노 2007.11.07. 19:49
우리는 윗층 강아지땜이....짖고..긁어대고..낑낑대고....아~~~
[경]Romantic:허니 2007.11.07. 20:07
저희집이랑 사정이 똑같군요.
애기 둘있는데.... 밤 12시까지 줄기차게 뛰어다니는 통에 한동안 트러블 많았었는데...
요즘은 영감님 코고는 소리에 미칩니다......ㅡ ㅡ;;
뭐... 이젠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고 있죠....;;;
[경]풍랑주의보 2007.11.07. 22:50
소음내는 윗층바로 위층으로 이사가세요~@
밤새 부인이랑 아들이랑 레슬링도하고 태권도도하고
김장도 담그고 방아도 찧고~~ 자기들도 당해봐야 그 기분알죠..
대부분 쿵쿵거리는 사람들보면 겆는 습관이 뒷꿈치로 찍어서 걸어다니더라구요...
조금만 조심하면 서로 좋을텐데.. 저도 한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았죠...요즘은 조금 뜸~하네요..
[경]불꽃남자 2007.11.07. 23:14
전 항상 조용한 음악을 켭니다. 일정한 리듬을 갖고 일에 집중을 하거나 혹은 잠에 들곤 하죠. 안그럼 민가한 와이프나 저는 쿵쿵 소리가 매우 거슬리게 됩니다. 살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지만 완벽하게 해결되지는 않죠. 근데 더 중요한 건 윗층에 올라가서 뭐라고 하면 아주머니나 아저씨 매우 죄송하다고 양해부탁드린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죠.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되는데 저번에는 떡국까지 가져오셔서... 잘 지내냐고 . 친해져서 지금은 아무말 못하고 그냥 삽니다.ㅎㅎ
[경]불꽃남자 2007.11.07. 23:17
참 위에 풍랑주의보님 언제 한 번 뵈야 되는데.. 같은 진주에서 살면서 한 번도 못뵜다는~
[서경]라도 2007.11.08. 10:33
그 심정 이해 갑니다.
저도 2년전엔 고약한 윗층을 만나 고생했더랬습니다.
꼬맹이가 시도 때도 없이 뜁니다.
애 아빠는 골프 연습을 하는지 땅 또르르르르르 골 굴러 가는 소리가 밤낮이 없구요.
소문에 무슨 조폭 똘마니라더니... 참고 살았는데.. 한 6개월 후 이사 가드리구요..
아래층에 이사가 왔는데, 이건 시도 때도 없이 음식 냄새 풍깁니다. 핫생이 있는듯 한데 12시 넘으면 꼭 찌게 냄새를 올리구요. 담배는 왜 또 그렇게 피워 대는지....

아파트에 사는한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살려 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아이를 상당히 주의 시킵니다.
지금은 맨 꼭대기에 살고 있어서 그런 고민은 안하는데요.. 이게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습니다.
요즘도 상당히 추워서 보일러 켜고 잡니다..ㅠㅠㅠㅠ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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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ok 2007.11.08. 16:47
저도 꼭대기층이므로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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