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모 귀가첵~^&^
- [서경]청용
- 1039
- 12
안녕하세요 서경방의 청용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 못할뻔한 전정모... 참석 못했으면 완전 후회할뻔 했습니다...
용인에서 서경방 선발대(?)로 출발하여 무주에 도착하니 대략 1시...
별로 하는일도 없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만 한거 같은데 시간은 무지 빠르게 슝슝슝...^^;
어느덧 회원분들이 한분 두분 오시고... 날은 점점 어두워저 가고...
저녁 식사후 시작된 메인행사... 말 그대로 예술이였습니다...^&^
푸짐한 먹거리와 재미있는 장기자랑... 모든분들이 기대하시던 경품추첨...
어느 곳으로 눈을 돌려도 웃고 계신 회원님들... 그 웃음을 위해 뒤에서 노력하신분들...
정말 멋진 밤이였습니다...
스포넷에 가입한지 얼마 않되었기에... 타지역 회원분들은 당연하고 아직 서경 회원분들도 모르는 분이 많기에...
인사라도 열심히 해보려 했으나... 역시... 어울리지 않는 수줍음(?)으로 인해 쉽지 않았습니다...ㅠㅠ
타지역 회원분들과 눈도장 찍고 인사 나누기는 실패 한것 같습니다...ㅠㅠ (다음엔 꼭 성공 하기를...)
1박 2일간의 짧고도 긴~ 전정모...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 못할뻔한 전정모... 참석 못했으면 완전 후회할뻔 했습니다...
용인에서 서경방 선발대(?)로 출발하여 무주에 도착하니 대략 1시...
별로 하는일도 없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만 한거 같은데 시간은 무지 빠르게 슝슝슝...^^;
어느덧 회원분들이 한분 두분 오시고... 날은 점점 어두워저 가고...
저녁 식사후 시작된 메인행사... 말 그대로 예술이였습니다...^&^
푸짐한 먹거리와 재미있는 장기자랑... 모든분들이 기대하시던 경품추첨...
어느 곳으로 눈을 돌려도 웃고 계신 회원님들... 그 웃음을 위해 뒤에서 노력하신분들...
정말 멋진 밤이였습니다...
스포넷에 가입한지 얼마 않되었기에... 타지역 회원분들은 당연하고 아직 서경 회원분들도 모르는 분이 많기에...
인사라도 열심히 해보려 했으나... 역시... 어울리지 않는 수줍음(?)으로 인해 쉽지 않았습니다...ㅠㅠ
타지역 회원분들과 눈도장 찍고 인사 나누기는 실패 한것 같습니다...ㅠㅠ (다음엔 꼭 성공 하기를...)
1박 2일간의 짧고도 긴~ 전정모...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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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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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 공식 미남으로 등극하셨으니....
많은 회원분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감당키 어려울 듯 하옵니다.......
특히 포x님의 질투를 많이 받으실 듯................
많은 회원분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감당키 어려울 듯 하옵니다.......
특히 포x님의 질투를 많이 받으실 듯................
청용님.너무 반가웠습니다.ㅋ
짐 보니 포x님보단 오x님이 더 질투하시는 듯................
서경방 공식 미남이신 청용님~ ^^
살짝 본거같기도 한데....
기억이....
살짝 본거같기도 한데....
기억이....
수고하셨습니당~ㅎㅎ
저는 충방 꼭~!미남이에요..ㅋㅋㅋ
청용님 인사를 못나눈듯합니다........
다음엔 찿아뵙겠습니다~~
다음엔 찿아뵙겠습니다~~
청용//선발대로가서 너무너무 고생도 많이하고 수고많았어요.....^^
이런 서경방 공식미남이 하이트님에서 청용님으로 바낀겁니까? 허허이~
나두 공식배열에 끼고싶삼 ㅋㅋ
나두 공식배열에 끼고싶삼 ㅋㅋ
팬케이크님 ///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밀감통통님 /// 접수 데스크에서 고생 많이 하시던데... 다음번에는 제대로 인사 드릴게용...^&^
대한님 /// 저녁에 살짝 김C님의 손에 이끌려 전라방에 갔었는데...^^; (몰래 나와서 죄송요...^^;)
흰둥이사랑님 /// 저녁때 4050형님들 방앞에서 잠깐 인사드렸는데...^^ 다음번에는 꼭 확실히 인사 드리겠습니다... ^&^
시연아빠님 /// 형님이 고생 더 많이 하셨잔아요... 왜그러세요...ㅠㅠ
짱구님 /// 저보다 훨 잘생기셨으면서 왜그러세용..ㅠㅠ
밀감통통님 /// 접수 데스크에서 고생 많이 하시던데... 다음번에는 제대로 인사 드릴게용...^&^
대한님 /// 저녁에 살짝 김C님의 손에 이끌려 전라방에 갔었는데...^^; (몰래 나와서 죄송요...^^;)
흰둥이사랑님 /// 저녁때 4050형님들 방앞에서 잠깐 인사드렸는데...^^ 다음번에는 꼭 확실히 인사 드리겠습니다... ^&^
시연아빠님 /// 형님이 고생 더 많이 하셨잔아요... 왜그러세요...ㅠㅠ
짱구님 /// 저보다 훨 잘생기셨으면서 왜그러세용..ㅠㅠ
아 청용님 그러셨네요....
워낙에 많은분들 뵈다보니 처음 뵙는분들은 기억이.........ㅠ.ㅠ.
다음엔 기억할테이고 한잔 나누어요^^*
워낙에 많은분들 뵈다보니 처음 뵙는분들은 기억이.........ㅠ.ㅠ.
다음엔 기억할테이고 한잔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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