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범 전자 팔찌 이렇게 채운다
- 마잇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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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부터 상습 성폭력범죄자에게 '전자팔찌'를 채워 추적ㆍ감독을 한다고 합니다.
법무부는 이를 위해 내년 예산 87억2천3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성폭력범죄자의 위치를 24시간 감시하는 위치추적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삼성SDS를 선정했다고...
이런 사람들은 이 땅에 발을 못 부치게 해야 하는데...
관련내용>>>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html?no=53525
법무부는 이를 위해 내년 예산 87억2천3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성폭력범죄자의 위치를 24시간 감시하는 위치추적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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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은 이 땅에 발을 못 부치게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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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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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정말 추잡한 범죄여.. 걍 거시기를 짤라버려야지...쯧쯧쯧
그러게 말입니다. 추접스럽게 증말~
차라리 약물로 거세를 하는게 좋을 듯..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하였거늘 상습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군요...
여동생 일찍 들어왔나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
여동생 일찍 들어왔나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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