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해가 떳습니다.
- [서경]토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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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불면증인지 새벽 4시가 넘어서 잠들었다가 9시가 넘어 겨우 눈을 뜨고 10시쯤 매장문을 열고...
이게 일상생활이 되어 버렸었는데...
어제밤도 잠이안와 번개방송하고나서 억지로 잠을 청해봤지만 3시....
오늘은 큰맘을 먹고 7시인 지금 일어나 매장 불켜고 음악도 켜놓고....
오늘부터는 일찍일어나고 일찍 자려고 합니다.
매장문열고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니 기분도 상쾌하네요....
모두들 상쾌한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 시작을 잘하면 한주간이 즐겁듯이.... 즐거운 월요일 되셈....
이게 일상생활이 되어 버렸었는데...
어제밤도 잠이안와 번개방송하고나서 억지로 잠을 청해봤지만 3시....
오늘은 큰맘을 먹고 7시인 지금 일어나 매장 불켜고 음악도 켜놓고....
오늘부터는 일찍일어나고 일찍 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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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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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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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는 그러다가 올빼미 청산을 했답니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면 낮잠을 자게 되고...또 늦게 자게 되고 악순환이더라구요.
저도 어제 2시 취침...6시20분 기상......잠은 부족하지만 오늘 좀 널널한 날이니
좀 버텨 보렵니다........낮잠 자는 시간에 산행으로 획.............